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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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회심자
150호 / 나의 소망 스펄전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백과 삶의 일치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한 사람이 어떤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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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를 평생 복음을 선포하는 자로 부르셨다”
[149호 / 믿음의 삶] 복음을 생명으로 받았음에도 죄에 반복적으로 엎어지는 날들이 있었다. 결국 ‘하나님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마저 품게 될 정도였다. 죄는 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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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복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던 복음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기도. 은혜로만 복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통해 ‘나’라는 사람은 선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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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나의 왕을 모독할 수 있단 말입니까?”
148호 / 나의 소망 팍스로마나(Pax romana, 기원전 27년~기원후 180년)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서머나 교회 지도자였던 폴리캅이 순교했다. 폴리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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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다리 같은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육수로 만드셨어요”
오늘의 메뉴는 콩나물국입니다. 120인분의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먼저 육수를 준비합니다. 여러 요리에 쓰고 남은 무 꽁다리, 파 꽁다리, 버섯 꽁다리, 멸치 등을 넣습니다.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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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인분 식자재를 구매하는 직임을 맡았다. 그런데...”
한 주간 진행되는 신앙훈련의 섬김이로 참여하게 됐다. 나의 직임은 주방팀의 회계였다. 구체적으로는 600인 분의 식사를 위해 식자재를 구매하는 것이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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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저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원했다
지방에서 선교동원을 하며 중보기도 사역을 감당할 때 일이다. 어느 날 동역하던 간사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듯 물었다. “선교사님은 세 아이의 엄마니까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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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선교완성을 꿈꾸다
선교적 삶을 살게 된다는 선교훈련 과정을 교회 전도사님으로부터 권유 받았다. 선교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으나 내가 직접 선교의 사명을 띠고 해외로 단기선교를 간다는 것은 상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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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가는길
146호 / 나의 소망 찬송가 413장(통470장)은 D.L.무디와 절친한 친구였던 호레이시오 스패포드가 지은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스패포드는 어린 아들을 잃은 몇 년 후, 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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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돌 위에 올라가 복음을 선포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내 또래의 학생들도 많았던 버스 터미널에서. 처음에는 몇몇이 짝을 지어 터미널과 그 주변을 다니면서 복음이 담긴 신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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