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랑

christmas-jesus-231214
[이상규 칼럼] 왜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을까?
이상규의 성경묵상10 마1:18-23, 요3: 16 왜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을까? 이것은 역사가 오랜 질문이었습니다. 이미 11세기의 영국 켄터버리 대주교였던 안셈(Anselm,...
20241015_GO
[고정희 칼럼] 다시 주께 힘을 얻고
아까부터 교복 입은 여학생이 걷고 있는 우리 부부 곁을 따라오며 멈칫 멈칫한다. 저 학생이 우리에게 할 말이 있어 저러나 생각했지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며 그냥 걸었다. 가던 길을...
20241015_John
[GTK 칼럼] 사도 요한(2) : 타협하지 않는 사랑의 사도
아무도 대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대면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들 자신은 대면 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색하고 불편하며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만한...
John the Apostle-Vladimir Borovikovsky-241012
[GTK 칼럼] 사도 요한(1) : 분파적인 사랑의 사도
요한이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실 그는 신약성경 저자들 가운데 어느 저자보다도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기록했다. 신자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가져야 할...
The gospel of the cross 20211123
[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이상규의 성경묵상4 빌레몬서 8-19 빌레몬서는 바울의 13권의 서신중에서 가장 짧은 책입니다.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에는 25개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나 헬라어로 볼 때 334개...
20240905_family
[지소영 칼럼]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그런데 가끔은 그 이유를 적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 보는 것도, 한 번쯤은 내가 직접 받아보는 것도 꽤 괜찮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20240726_Tanzania1
[김봄 칼럼]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첫 무도대회 열리다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는 킬리만자로, 세렝게티와 함께 탄자니아의 3대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잔지바르 섬은 유럽인들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이 즐겨 찾는 동아프리카 최고의 휴양지이다. 하얀...
20240720_River
[GTK 칼럼] 하나님의 자비(2): 상한 사람들을 향한 거룩한 긍휼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 3:22~23) 성서는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20240620 Tanzania1
[김봄 칼럼] 하나님의 보물찾기
기록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반평생을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써대는 작가로 살았을 때는 언제쯤이면 이 쓰는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 절필의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였을까? 나에게...
301_2_1_Rwanda(1068)
르완다,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다
301호 | 포토뉴스 평화로운 르완다의 일상. 자전거 뒷자리에서 ‘브이(V) 자’를 그리는 아이들의 웃음이 미소를 머금게 한다. 평온해 보이기만 한 르완다에서는 사실 30여...

최신뉴스

[김수길 칼럼] 아테네 대학로 건물 벽화의 마지막 인물 사도 바울
멕시코, 교회와 연합해 무기 반납 프로그램 시행
성경 읽는 기독교인, 기부도 많이 한다... 성경과 무관한 사람의 평균 기부액, 0달러
[오늘의 한반도] 韓 65세 이상 노년층, 취업 비율 3명 중 1명… 노인 일자리 급증 외 (12/24)
[오늘의 열방] 인도, 18세 미만 아동 불법 결혼 5000명 체포 외 (12/24)
[TGC 칼럼] 크리스마스를 가능케 한 제사장의 아내
'예수복음만세운동' 올해 성탄절에도 전국적으로 진행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223_Greece
[김수길 칼럼] 아테네 대학로 건물 벽화의 마지막 인물 사도 바울
20231212 Flag of Mexico
멕시코, 교회와 연합해 무기 반납 프로그램 시행
Aaron-burden-on-Unsplash
성경 읽는 기독교인, 기부도 많이 한다... 성경과 무관한 사람의 평균 기부액, 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