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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동성애

20241210_Deception
[GTK 칼럼] 문맥을 벗어난 본문은 기만이다 (1)
성경해석에 있어서 아주 유명한 말이 있다. “문맥을 벗어난 본문은 기만이다”(“A Text without a Context is a Pretext”)라는 말이다. 이 말은 성경을 해석할...
20241202_Swiss
스위스 종교 공동체, 세속화.고령화되고 동성애 수용 증가
스위스의 종교 공동체가 지난 15년간 세속화와 고령화를 겪는 동시에 포용성과 개방성을 확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가 최근 전했다. 로잔대학교 사회과학종교연구소와...
gay-familly-241120-1
동성애 가족 방영한 KBS, "동성애 지지하고 조장 한 것"
지난 14일, 공영방송 KBS 1TV에서 방영한 ‘다큐인사이트’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동성애 가족의 내용을 다뤄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방송은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남성이 동성 결합하여...
20240102 Marriage
[GTK 칼럼] 가정을 무너뜨리면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상 첫 결혼식을 통해 그들을 하나 되게 하셨을 때, 그들에게는 완벽한 조화와 교제, 그리고 기쁨이 있었다. 아담은 교제할 수 있는 아내가...
Homosexuality is a sin 20220711
기독교인은 동성애 물결에 동참해선 안돼...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통해 이를 막아야
지난 7월 대법원이 동성 파트너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후, 최근 친동성애 단체들이 ‘동성결혼 법제화 소송’에 나서기로 하면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이런 잘못된 흐름에...
307_1_1_News(1068)
한국교회,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동참 호소
한국교회가 종교개혁기념주일인 10월 27일,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와 빠르게 퍼져가는 마약 중독 등 국가와 교회의 위기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20241008_1027 Gwanghwamun
길원평 교수, "1027연합예배 반대하는 기윤실, LGBT 진영 미혹에 넘어간 것"
지난 2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10.27. 2백만 연합예배’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가 기윤실이 LGBT 진영이 만든 미혹에 넘어간 것...
1007
[장선범 칼럼] 동성애에 관한 로잔서울선언(2024)과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선언(2017) 비교 분석
로잔서울선언 56-70항(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섹슈얼리티) 에 관한 논란이 대회 마치고난 이후에도...
lgbt
[GTK 칼럼] 친 동성애적 성경해석에 대한 이해와 답변 (2): 롬1:24-27과 틀린 “착취 논거”
친-동성애적 주장 : 롬 1:24-27에 있는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금지는 단지 착취적이고 쾌락주의적인 형태의 동성애 즉 성노예, 창녀, 미성년자와의 성관계에만 적용된다. 증거가...
20240925_JESUS
[GTK 칼럼] 친-동성애적 성경해석에 대한 이해와 답변 (1): 예수님
동성애는 이제 너무나 보편화된 사실이 되어 버렸다. 미국의 어떤 주는 이미 교회에서 동성에 대한 비판을 하거나 동성의 결혼을 거부할 때 법적인 제재를 받는 것을 신문 기사로 자주 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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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캐나다 안락사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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