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 잠 4:8

가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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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한 시간을 기다린 것처럼…”
[20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새롭게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잘못을 훈계할 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본심이 제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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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식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다”
[19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육아라는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정신이 없었다. 내 아이지만 내 맘대로 할 수 없었다. 이 아이를 도저히 감당할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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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인 것 같니? 아니야. 난 너와 항상 함께 있어”
[183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로는 크든 작던 항상 공동체로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혼자’인 시간은 거의 없었고 항상 지체들과 ‘함께’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182_8_2 daily
“훈계를 멈추고 위해 기도했다. 어느 날 딸의 변화가 시작됐다”
[18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일러스트=이수진 벌써 결혼한 지 9년 차, 3남 1녀를 둔 엄마입니다. 주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저를 진리로 인도해오셨습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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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을 열어 ‘눈 작전’을 베푸시는 하나님
[18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여보, 나 다녀올게요.” 아내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자마자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복음 앞에 서길 원하는 아내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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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을 부르기 싫어한 것도 용서해주세요”
[17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아내를 신앙훈련에 보내 놓고, 갓 4살 된 아들과 단둘이 일주일을 함께 지냈다. 이 기간 나는 놀랍게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온전히 만족시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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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는 힘들고 어려운 ‘육아’
[177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평소에 교제하던 선교사님으로부터 신앙상담전화의 상담섬김이로 함께 할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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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어린 동생을 올라타자 화가 난 남편은...”
주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오직 하나님만 믿으며 사는 삶으로 주님은 우리를 초대하셨다. 성도가 한 명도 없는 교회로 부름을 받고 일 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주님은 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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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주님의 은혜만 필요한 엄마 선교사”
선교사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는 저녁 7시가 되면 매일 ‘말씀기도’를 한다. 낮에는 사역을 하고 저녁에는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 선교사인 나는 두 시간이 소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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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의 고통을 체휼케 하신 30시간의 진통
얼마전 첫 아이를 출산하는 그 3일 간의 시간은 지금의 나에게 마치 꿈처럼 느껴진다. 진통이 계속되는데 아침이 되고 다시 밤이 되어도 태문(胎門)이 1센티미터도 열리지 않아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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