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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통신

thai-mission-241030-1
태국 치앙마이 100년 만의 홍수… 도움의 손길 절실
태국 북부 중심 도시 치앙마이는 100년 만의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월 5일 치앙마이를 가로지르는 뺑강의 강 수위가 5.3m로 상승하면서 순식간에 시내 주요 지역이 침수됐다....
307_5_1_Mission-1(1068)
“할아버지, 저는 호스텔이 너무 좋아요”
307호 | 선교 통신 우리 공동체는 성경 묵상 시간에 잠언을 지나고 있다. 잠언 묵상을 하면서,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이며, 기쁘시게 하는 자인가 생각해...
306_5_1 Mission1(1068)
민주 콩고, 난민 지원과 복음캠프… 선교사로 헌신하는 청년들
306호 | 선교 통신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동부의 고마시 근교에 현재 12만 명의 난민이 살고 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이유로 내전의 여파가 미치며 이렇게 난민촌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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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통신] 일할 때는 벗고 퇴근할 때 깨끗한 작업복을 갈아입는 이유
잠비아의 우기철이다. 몇 주 동안이나 내리지 않던 비가 옥수수가 다 마르고 나서야 폭우로 찾아왔다. 사일리 마을 입구엔 어김없이 물이 범람했다. 이 정도 크기의 트럭이면 충분히 지나갈...
304_5_1 Mission(1068)
우리가 기도한 후 귀신이 사라졌다
304호 | 선교 통신 어느 날 집 앞 야채 밭에 가는데 초등학생 6학년 정도 되는 여자 아이가 지나가면서 내게 인사를 했다. 내가 알고 있는 K의 막내딸 마리암(가명)이라고 자신을...
303_5_1 Mission(1068)
중동에서 요리사로 생활하며 눈물로 씨를 뿌린다
303호 | 선교 통신 이슬람의 큰 절기 중 하나인 라마단 금식 기간과 이드를 지나 중동 U국은 평범한 삶으로 돌아왔다. 우리 가정이 이 나라에 처음 온 2012년의 라마단은 이슬람의...
301_5_1_Pakistan(1068)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사소한 습관과 씨름하다
301호 | 선교 통신 키프로는 지난달 8일부터 긴 연휴로 짧은 봄방학을 가졌다. 사실 연휴 전, 키프로 호스텔 안에 큰 아이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드러나는 시간이 있었다. 큰...
300_15_1_Nepal(1068)
동역자의 거짓말… 그러나, 천국 소망이 삶의 이유 되다
300호 | 선교 통신 계속된 건기로 온 천지가 먼지로 뒤덮힌 K지역을 오토바이로 누비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비가 내렸습니다. 온 세상 가득한 먼지를 쓸어내릴 분은 하나님밖에...
299_5_1 mission(1068)
반중 정서의 대만, 전쟁의 가능성은?
299호 | 선교 통신 최근 몇 년간 동북아시아의 안보, 특히 대만의 총통 선거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고조됐다. 그동안 중국이 보여왔던 무력시위가 전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298_5_1_Ghana(1140)
“33년의 순종, 안식년 끝나도 전도자로 살아갈 것”
298호 / 선교 통신 가나에 온 지 어느덧 33년이 되고 보니 지내온 숫자가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돌아보니 부끄러운 것밖에 없다. 선교를 한다기보다 하나님 앞에 선교사 자신이 깎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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