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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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와 가지
142호 / 나의 소망 중국 내지 선교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알려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한때 죄와 실패, 무능함으로 그의 영혼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sound
“나를 열방의 제물로 태워 쓰시옵소서”
                한 학기 동안 전도를 하면서 주님은 나에게 복음이 실제 되는 전도시간을 허락해 주셨다....
faith
복음기도신문 번역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
[141호 / 믿음의 삶] 2014년 9월, 복음기도신문 번역팀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주님은 당시 여러 사건과 사람들을 통해 이 부르심을 확증해주시기도 했다. 시작되지도 않았던 사역이어서...
hope
“나는 너를 거절하지 않았다”
141호 / 나의 소망 브루스 올슨은 19세에 선교사로 헌신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남미로 부르신다고 믿었다. 하지만 선교단체는 그를 떨어뜨렸다. 낙심한 그는 다시 대학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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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목마를 때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다
6개월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학교 훈련을 다니게 되었다. 학교 훈련 중 꼭 참여해야 하는 과정이 열방기도센터 방문이다. 방문 하루 전날까지도 심한 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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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주님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을 때 가능해요”
한 종합 병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항상 그렇듯 처음 입을 땔 때는 많은 믿음이 필요했다. 병원 8층에 올라갔지만 계속 복도만 이리저리 다녔다.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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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당! 불신 지옥!”
140호 / 나의 소망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고 늘 큰 소리로 외치던 최권능 목사. 그 우렁찬 소리에 일본군 연대장이 타고 있던 말에서 떨어졌다. 화가 난 그는 최 목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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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반역, 기도의 자리에서 깨닫다
[139호 / 믿음의 삶] 기도. 복음을 만난 후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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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139호 / 믿음의 삶] 내가 다니는 학교엔 ‘전도’라는 과목이 있다. 지난 학기부터 전도를 하기 시작해 학교에서만 20번이 넘도록 전도를 했다. 이젠 학교에서뿐 아니라 터미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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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대가를 치르고 깨달은 ‘주님’
성경언어훈련학교(BLTS)를 시작하면서 평일에는 공동체 생활로, 주말에는 집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생활하게 되었다. 오가는 여정이 익숙해질 무렵 두 가지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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