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포토에세이

238_1_1 Photo Essay(67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38호 / 포토에세이 밤하늘을 바라보던 동방 박사들은 어느 날 한 별을 보았다. 서둘러 보배합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넣었다. 움직이는 별을 따라가는 길에 혹시라도 별을 놓칠까...
237_1_1 photo essay(678)
이 믿음은 네 어머니 속에 있더니…
237호 / 포토에세이 잠비아 한 교회의 예배시간.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예배당을 가득 메우고, 성도들이 줄지어 헌금을 드린다. 아이를 업은 엄마도 헌금을 드린다. 아이는 무대에서...
236_1_1 photo essay(678)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236호 / 포토에세이 눈에 띄는 진분홍 옷을 입고 새침한 미소를 띤 두 아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빈민촌에 산다. 아직은 쌀쌀한 아프리카의 6월 어느 날, 이들을 위해 구호팀이...
235_1_1_Photo Essay(678)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235호 / 포토에세이 파키스탄의 전통 의상인 노란색 사리를 입은 여인이 아침 일찍 서둘러 예배당으로 향한다. 자세히 보니 바로 뒤에도 아이의 손을 잡은 여인이 뒤따라오고 있음을...
234_1_1 photoessay(678)
부드러운 손길로 인도하실 목자
234호 / 포토에세이 빵 굽는 여인이 익숙하게 노릇노릇 구워진 빵을 맨손으로 뒤집고 있다. 뜨거운 것도 마다하지 않는 저 여인의 손길은 사랑하는 가족의 이부자리를, 어린 자녀의...
233_1_1 photo essay(678)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233호 / 포토에세이 여름 어느 날, 공동체 식구 여럿이 모여 복음기도신문의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얼굴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다. 저마다 앞에 놓인 신문을 접고 봉투에...
232_1_1_Photo Essay(678)
말할 수 없는 즐거움
232호 / 포토에세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 광야의 언덕을 한 숨에 달려오는 아이들.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에 긴 옷을 입고 있는 이 아이들은 이집트의 베두인족이다....
231_1_3 Photo Essay(678)
그분의 선물
231호 / 포토에세이 코로나19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남미대륙. 거기서도 최빈국에 속하는 파라과이. 브라질과 인접해 있는 파라과이 역시 하루 200~30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230_1_3 Photo Essay(678)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230호 / 포토에세이 몽골에서 만난 두 형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매일같이 동네를 뛰어다니며 축구를 하고는 교회로 향한다. 땀과 먼지로 범벅이지만 하얀...
229_1_1 photo essay(678)
사랑을 기억하는 자는 기쁨이 넘친다
229호 / 포토에세이 예배를 마친 가나의 성도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자매들이 머리에 장의자를 이고 간다. 이색적이다. 보통 형제들이 무거운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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