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포토에세이

250_1_1 Photo Essay(678)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250호 / 포토에세이 아이들이 구름다리를 건너간다. 두 팔로 매달리고, 다리 벌려 기어가고, 쪼그리고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고! 초록, 빨강, 파랑, 줄무늬, 꽃무늬, 얼룩무늬까지!...
249_1_1 Photo Essay(678)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249호 / 포토에세이 한 시크교도가 꽤 무거워 보이는 터번을 두르고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려 한다. 시크교도들은 대부분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무사들이며 평생 머리카락과 수염을...
248_1_1 Photo Essay(678)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248호 / 포토에세이 파란 천으로 덮여있는 게 관인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테이블이다. 그 위에 경전도 놓여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검정 터번을 쓴 남자는 시크교 구루(지도자)인...
247_1_1 photo essay(67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247호 / 포토에세이 “저기에요!” 앞장선 꼬마가 호기롭게 손가락으로 힌두 사원을 가리킨다. 아이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자신이 믿고 있는 신들과 그 신들을 기리는 사원을 소개하고...
246_1_1 Photo Essay(678)
하나님의 선물,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246호 / 포토에세이 아이들의 얼굴에 활짝 핀 함박웃음. 크리스마스일까? 어린이날일까? 커다란 선물박스를 안고 미소를 지어보이는 아이들에게 오늘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245_1_1 Photo Essay(678)
네 노역의 때가 끝났느니라
245호 / 포토에세이 얼마나 오랫동안 이 많은 짐을 끌고 온 것일까? 맨발의 남성이 자신의 몇 배나 돼 보이는 무거운 짐을 끌고 힘겹게 걷고 있다. 그 광경이 기이했는지 반대편...
244_1_1 Photo Essay(678)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244호 / 포토에세이 따뜻한 봄날, 잠시 일상을 벗어난 티벳 여인들의 사원 나들이. 햇빛을 가리는 챙모자를 쓰고, 아이를 업고, 모처럼 가벼운 발걸음이다. 무엇을 태우는지...
243_1_1 photo essay(678)
나의 기쁨 나의 노래, 예수 그리스도!
243호 / 포토에세이 거리의 악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한다. 흘러나오는 멜로디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연주자의 손끝을 타고 흐르는 더블베이스의 깊은 울림이 마음을...
242_1_1 photo essay(678)
생명의 빛 되신 예수를 보라
242호 / 포토에세이 인도의 빛의 축제인 디왈리 기간에 아이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밝은 빛을 많이 낼수록 신이 좋아한다고 하여 온 나라가 불을 밝히기에 전념한다. 악귀를...
241_1_1 Photo essay(678)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241호 / 포토에세이 생경한 광경이다. 라오스의 한 소녀가 한 손으로는 대나무를, 다른 한 손에는 톱을 잡았다. 안전장치도 없다. 저러다 다치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무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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