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포토에세이

232_1_1_Photo Essay(678)
말할 수 없는 즐거움
232호 / 포토에세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 광야의 언덕을 한 숨에 달려오는 아이들.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에 긴 옷을 입고 있는 이 아이들은 이집트의 베두인족이다....
231_1_3 Photo Essay(678)
그분의 선물
231호 / 포토에세이 코로나19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남미대륙. 거기서도 최빈국에 속하는 파라과이. 브라질과 인접해 있는 파라과이 역시 하루 200~30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230_1_3 Photo Essay(678)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230호 / 포토에세이 몽골에서 만난 두 형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매일같이 동네를 뛰어다니며 축구를 하고는 교회로 향한다. 땀과 먼지로 범벅이지만 하얀...
229_1_1 photo essay(678)
사랑을 기억하는 자는 기쁨이 넘친다
229호 / 포토에세이 예배를 마친 가나의 성도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자매들이 머리에 장의자를 이고 간다. 이색적이다. 보통 형제들이 무거운 짐을...
228_1_1 photo essay (678)
내가 그들을 살리리라!
228호 / 포토에세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여인과 아이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여느 아이들 같으면 달려가 물놀이를 하며 모래성도 쌓을 텐데, 이들은 가만히 앉아 지금 무엇을 하고...
227_1_1 Photo Essay(678)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227호 / 포토에세이 넓은 홀에 한 소녀가 앉아 있다. 작은 체구지만 똘망똘망한 소녀의 눈빛에서 야무진 기운이 전해져 온다. 나아만 장군의 시중을 들던 그 소녀도 저런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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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226호 / 포토에세이] ▶ 요르단의 페트라 알카즈네(제공: WMM)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요르단의 산악 암벽도시 페트라. 해발 950m 고원에 암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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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 생명을 맛보라!
[225호 / 포토에세이] 모로코 음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빵이다. 빵은 이들의 주식이다. 넓게 펴진 빵 반죽이 제빵사의 손가락 끝에서 어떤 모양으로 빚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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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224호 / 포토에세이] 맨발의 어린이가 음식을 받아 들고 미소 띤 얼굴로 바라본다. 오늘은 유치원 소풍날도, 교회 야유회도 아니다. 코로나 사태로 음식을 구하지 못한 빈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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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사로잡힌 성전 문지기
[223호 / 포토에세이] 따사로이 비치는 햇살을 피해 한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뭔가에 열중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날씨라면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법 한데, 그 모든 것을 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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