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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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내가 죽은 대속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신 제물은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물은 자신을 위하여 죽지도 않습니다. 제물은 이스라엘을...
어린이용 이슬람 포교성 책자...무분별 추천
국내 이슬람 소개 도서, 폭력성 감춘 채 이슬람 포교전략으로 활용돼 국내 이슬람 전문가가 집필한 어린이 대상의 이슬람 소개책자...
“역사의 주역은 복음 앞에 선 청년세대입니다”
복음한국 7월 25일…충신감리교회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복음에 반응하는 믿음의 세대로 서기를 소망하며 마련된 월례 집회...
이스라엘, 반기독교 유대인 극단주의 증가
최근 이스라엘 오병이어교회에서 방화테러가 발생한 이후, 기독교인들에 대한 유대인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온 몸에 달라붙는 옷 입어도 괜찮은가?
사도 바울, “세상문화는 교회에 들어오면 안된다” 제동 레깅스, 스키니진, 요가바지. 최근 유행하는 옷의 이름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은혜로 베푸신 자격, 내 삶을 고국과 종족에게 바치겠습니다”
2012년 말부터 함께 예배를 드리며 생활하던 93년생 소수민족 자매가 있다. 자매를 처음 만났을 때는 구구단도 제대로 못 외우고,...
참된 믿음은 주님이 말씀하신 쪽으로 넘어지는 것
며칠 전 새벽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그 때문인지 전등이 들어오지 않아 어둠 속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저를 끝까지 놓지 않으셨어요”
순종의 삶을 선택한 강을수 장로 인자한 미소 사이로 깊게 패인 주름에서 세월의 풍상이 느껴졌다. 젊은 시절 누구나 바라는 인생의...
기독교는 하나님 수준의 신적 부름
예수님과 충돌했던 사람들은 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엄한 법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에게 무서운 칼질을 하며...
쉬모르 라글레카, 너는 삼가라 너의 발을!
히브리어로 만나는 복음(24)Ⅰ‘여호와 경외’의 참 의미 (2)
골수이식 후 건강 추구하던 나를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로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이어져 있다. 인간의 역사는 그 가운데 하나의 점과 같다. 그 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네가 살아 나간다면 여기 일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라”
가족을 잃은 한 북한 청년이 탈북해서 하나님을 만나, 이제는 북한의 복음화를 꿈꾸고 있다. 그 내용을 담은 ‘연어의 꿈’(강디모데,...
영적생활의 3단계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일상의 분주함이 무관심의 핑계가 될 수 있을까?
 Views in Arts 귄터 뎀닉(Gunter Demnig)의 <걸림돌(Stolpersteine)> 우리는 종종...
“엄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대”
내게는 어디를 가도 “엄마, 엄마”하며 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세 딸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와 마땅히 누려야 할...
ISIS 사태로 1년간 이라크 민간인 1만5000명 사망외 (7/15)
오늘의 열방 (7/15) ISIS 사태로 1년간 이라크 민간인 1만5000명 사망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필리핀 북부서 정부군과 반군 충돌외 (7/14)
오늘의 열방 (7/14) 필리핀 북부서 정부군과 반군 충돌…2명 전사, 4명 부상 필리핀 북부의 케손주 아니코난에서 12일 일어난...
中, 옷 벗기고 인증샷... 무서운 여중생들 외 (7/13)
오늘의 열방 (7/13) 中, 옷 벗기고 인증샷… 무서운 여중생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신경보(新京報)에...
방글라데시 자선행사에 인파 몰려 최소 23명 압사 외 (7/11)
오늘의 열방 (7/11) 방글라데시 자선행사에 인파 몰려 최소 23명 압사 방글라데시에서 빈민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한 자선행사에...
美 오클라호마주, 십계명 적힌 의사당 기념물 철거 외 (7/10)
오늘의 열방 (7/10) 美 오클라호마주, 십계명 적힌 의사당 기념물 철거 오클라호마주 대법원은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십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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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세계서 가까운 남성·가족에 목숨잃은 여성 하루 140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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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천국에서 우리는 빈둥거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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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칼럼] 겐그레아(Κεγχρεαίς)에서 만나는 뵈뵈 집사와 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