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말부터 함께 예배를 드리며 생활하던 93년생 소수민족 자매가 있다. 자매를 처음 만났을 때는 구구단도 제대로 못 외우고,...

며칠 전 새벽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그 때문인지 전등이 들어오지 않아 어둠 속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목사님은...

순종의 삶을 선택한 강을수 장로 인자한 미소 사이로 깊게 패인 주름에서 세월의 풍상이 느껴졌다. 젊은 시절 누구나 바라는 인생의...

예수님과 충돌했던 사람들은 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엄한 법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에게 무서운 칼질을 하며...

히브리어로 만나는 복음(24)Ⅰ‘여호와 경외’의 참 의미 (2)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이어져 있다. 인간의 역사는 그 가운데 하나의 점과 같다. 그 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가족을 잃은 한 북한 청년이 탈북해서 하나님을 만나, 이제는 북한의 복음화를 꿈꾸고 있다. 그 내용을 담은 ‘연어의 꿈’(강디모데,...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Views in Arts 귄터 뎀닉(Gunter Demnig)의 <걸림돌(Stolpersteine)> 우리는 종종...

내게는 어디를 가도 “엄마, 엄마”하며 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세 딸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와 마땅히 누려야 할...

오늘의 열방 (7/15) ISIS 사태로 1년간 이라크 민간인 1만5000명 사망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오늘의 열방 (7/14) 필리핀 북부서 정부군과 반군 충돌…2명 전사, 4명 부상 필리핀 북부의 케손주 아니코난에서 12일 일어난...

오늘의 열방 (7/13) 中, 옷 벗기고 인증샷… 무서운 여중생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신경보(新京報)에...

오늘의 열방 (7/11) 방글라데시 자선행사에 인파 몰려 최소 23명 압사 방글라데시에서 빈민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한 자선행사에...

오늘의 열방 (7/10) 美 오클라호마주, 십계명 적힌 의사당 기념물 철거 오클라호마주 대법원은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십계명이...

오늘의 열방 (7/9) 중국, 교회 십자가 철거 확산..외국 사상 전파 우려 중국 당국이 서방 가치관 차단에 적극 나선 가운데 저장(浙江)성...

오늘의 열방 (7/8) 이라크 전투기 실수로 바그다드에 폭탄 투하…37명 사상 이라크 전투기가 6일(현지시간) 수도 바그다드 거주지에...

오늘의 열방 (7/7)  中남부에 또 내린 폭우로 6명 사망…‘대홍수’ 우려도 중국 남부지역에 이달 들어 연일 내린 폭우로 6일...

복음주의권 목회자들, “동성결혼은 죄” 동성 부부의 법적 권리를 인정해달라는 국내 첫 소송의 심리가 6일 열렸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오늘의 열방 (7/6) 보코하람 나이지리아서 이틀간 200명 학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