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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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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이슬람 무장단체 대원 등 수천명 회심
“교회 파괴하려던 ISIS대원, 성전의 밝은 빛 보고 회심” 극단주의 무장단체로 인해 중동이 극심한 혼란에 빠진 가운데서도 수천명의...
황폐함 가운데 꿈꾸는 새 생명
– 레바논 티레(Tyre, 두로) 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두로. 열왕기에 등장한 두로는 솔로몬이 성전을...
복음은 우리 안에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불행자(不幸者)가 있습니다. 첫 번째 불행자는 복음을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을...
2015 다시복음앞에“오직 예수 그리스도”
10월 7~10일 3박4일간 선한목자교회(성남)에서 복음기도동맹 사이트에서 참가접수 개시, 선착순 마감 2015 다시복음앞에...
중국 기독교인들, 십자가 시위로‘정부 탄압’에 대응
집에 십자가 만들어 SNS 등에 올려 ‘인증 시위’ 중국 저장성(浙江省)의 기독교인들이 중국 정부의 교회 탄압에 맞서기 위해 7월부터...
극단주의 이슬람에 염증, 기독교에 눈 떠 가는 이라크
▶ 레바논의 무슬림 부모들은 복음을 전하러 온 팀에게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보낸다. <출처: christian...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세대들의 고백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복음기도동맹군들의 복음캠프 잇따라 열려 “하나님, 죄인 된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 저의...
“저는 이 투병의 여정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 기도편지는 십수년째 C국에서 농아인을 섬기던 선교사님이 올 상반기 몸에 종양이 있음을 발견하고,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수술을...
“땅 끝에서 안식하는 믿음의 삶을 누리고 싶어요”
가족사진과 함께 벽에는 “천사도 흠모하는 하늘가족”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 지금도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생각하면 믿어지지 않는다며...
“한국교회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사람들은 한국교회의 전성기가 지났다고 말한다....
“엄마, 다시 볼 땐 여기서 말고 집에서 봐요...”
▶ 아웃리치팀원들과 함께 N시 거리에서. 올해 80세 되신 엄마는 믿음이 좋으신 분이 아니셨다. 천국은 죽어봐야 아는...
악인의 제물을 가증히 여기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거룩한 말씀을 먹고 자란 그리스도의 몸, 영적 기관 별 생각 없이 종교적인 생각에 묶여 하나님의 전을 오고...
나는 산 제물인가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나무 위에 놓고…(창 22:9)” 우리는 이 사건을 오해하기 쉽다....
“생중계로 보는 듯한 초대교회의 전도여행”
진 에드워드 지음 |생명의 말씀사328쪽 | 15,000원 | 2007 짜임새 있게 만들어진 픽션 드라마도 감동이 될 때가 있지만,...
지체를 위해 나를 깨뜨려 내가 ‘0’이 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일과 더불어 고아와 과부, 약한 자들을 위한 구제와 선행이 반드시 필요함을 주님이 말씀하시면서 내가 몸담고 있는...
ISIS, 이번엔 포로 10명 한꺼번에 산채로 폭파 처형외 (8/12)
오늘의 열방 (8/12) ISIS, 이번엔 포로 10명 한꺼번에 산채로 폭파 처형 각종 잔혹 행위를 서슴지 않는 이슬람 수니파...
연세대 공대, ‘창조과학’ 정규과목으로 채택
연세대가 창조과학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했다고 1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연세대 공대 전자공학부는 2학기 과목으로...
인도, 사원서 압사사고로 11명 사망 외 (8/11)
오늘의 열방 (8/11) 인도, 사원서 압사사고로 11명 사망 인도 동부 자르칸드 주 데오가르의 한 힌두 사원에서 10일(현지시간)...
남미의 두 장로교단, ‘친동성애’ PCUSA와 절교 외 (8/10)
오늘의 열방 (8/10) 남미의 두 장로교단, ‘친동성애’ PCUSA와 절교 남미의 두 장로교단, 브라질독립장로교회와 페루복음주의장로개혁교회는가...
올해 지중해 난민 22만4000명 외 (8/8)
오늘의 열방 (8/8) 올해 지중해 난민 22만4000명 올해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온 난민의 숫자가 7월 말 현재 22만400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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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세계서 가까운 남성·가족에 목숨잃은 여성 하루 140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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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천국에서 우리는 빈둥거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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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칼럼] 겐그레아(Κεγχρεαίς)에서 만나는 뵈뵈 집사와 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