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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Pakistan 20240203
발루치족 NGO “파키스탄서 대량학살에 직면”…“유엔 개입해달라”
파키스탄 등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발루치족 관련 비정부기구(NGO)들이 파키스탄 당국의 발루치족 탄압이 서서히 진행되는 대량 학살 수준이라며 유엔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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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부터 흑해까지 안보위기 고조…글로벌 무역 기둥 '흔들'
아프리카 뿔·말라카해협도 마비…WSJ “세계무역 떠받치던 항해 자유 무너진다”미군으로 안보 되찾기 어려워…”중국·러시아, 개입 거부하고 무임승차 중” 홍해...
20240131 DRC
민주 콩고, 북 키부주에서 폭력 급증... 250만명이 피란민으로 전락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유엔 인도주의 조정관 브루노 르마르퀴스(Bruno Lemarquis)는 최근 북 키부 주에서 폭력사태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르마르퀴스...
yh-sudan-southsudan-240129
수단·남수단 분쟁지역서 무력 충돌로 최소 52명 사망
아프리카 수단과 남수단의 분쟁지역인 아비에이 지역에서 부족 간 무력 충돌로 유엔평화유지군 대원 1명을 비롯해 최소 52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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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시리아에서 철군 검토"…‘IS 부활' 우려 제기
로이터 “이라크와 철군 협상 곧 시작”…3개월새 공격 150건美전문가 “미군 피습 영향…시리아 철군 내부 논의중”“IS엔 선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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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주고받던 이란-파키스탄, 사흘 만에 '형제의 나라' 화해
16일부터 접경지 맞불 타격…19일 긴장 완화 합의·외교관도 복귀 지난 며칠간 공습을 주고받으며 중동 확전 우려를 키웠던 이란과 파키스탄이 19일(현지시간) 긴장 완화에 전격 합의했다. AFP·신화·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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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6년 연속으로 3만건 이상 살인…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2023년
멕시코는 2023년에 6년 연속으로 3만 건 이상의 살인 사건을 기록해 최근 멕시코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시기를 기록했다고 미주 언론 세마포가 18일 보도했다. 이러한 폭력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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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국가들, '팔 국가 수립·유엔 가입' 가자지구 종전안 추진"
2국가 해법, 미·유럽 국가들과도 논의…종전계획에 사우디-이 수교 포함가능성네타냐후는 마이웨이…사우디-이 정상화 문제 지렛대 될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선이 중동 전체 등으로...
Pakistan Day parade
파키스탄, 이틀만에 이란 보복 공습…“여성·아동 등 7명 사망"
파키스탄 외교부, 성명 통해 “테러리스트 정밀 타격…이란 주권·영토 통합 존중”‘확전 경계’ 관측 속 이란 국영TV “미사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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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가뭄까지…“에티오피아서 반년간 225명 굶어죽어”
“즉각 조치 없으면 내년 50만 명 이상 아사 가능성” 동부 아프리카의 내륙국 에티오피아에서 지난 반년간 가뭄과 내전 등으로 200명 이상이 굶어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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