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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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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범죄 기승… 마약, 보이스피싱, 인신매매 피해 확산
외교부, 2월부터 라오스 트라이앵글 여행금지 구역 설정 최근 외교부는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지역에 대해 오는 2월 1일부터 여행경보 4단계 즉 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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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무기 삼나…“가자지구 내달 식량위기 최악 '기근' 도달"
이스라엘 봉쇄 둘러싼 ‘전쟁범죄’ 의심의 눈초리“기근은 정치적 결정”…이 “구호단체 역량부족 탓” 항변 민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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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에 전쟁 선포한 에콰도르 대통령 “물러서지 않을 것”
군·경에 갱단 22곳 해체 명령…“검사·판사 등 조력자 모두 처벌”폭력·테러 행위 격화…“11명 피살·교도관 130명 인질로 잡혀” 취임하자마자 국가 근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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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헬기, 소말리아서 나포…“알카에다 연계단체 소행"
탑승자 9명 중 6명 억류…1명 사망 소말리아에서 의약품 등을 실은 유엔의 헬기가 10일(현지시간)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 알샤바브에 나포됐다고 로이터 통신, 미국 뉴욕타임스(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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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미얀마 군부, 저항군의 전략적 승리로 손실 커져
2024년 1월 7일 현재 미얀마 내전과 카렌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이를 반대하는 다양한 반군부의 충돌은 거의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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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음악축제서 8명 혼수상태…마약류 과다복용 의심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있는 음악 축제에서 여러 명이 마약류인 MDMA(엑스터시) 과다복용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실려 갔다. 8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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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면 죽인다’…멕시코 마약조직 와이파이로 주민 돈 갈취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이 와이파이 사업을 내세워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고, 사용을 거부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일삼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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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위협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러시아에 의해 '실전 테스트'
美백악관, 러시아의 北미사일 우크라전 활용 최신 정보 공개“北, 전투기·첨단기술 등 획득 희망”…北공군력·군사위성 고도화 우려 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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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 中에 '불똥'… 접경 윈난에 포탄 떨어져 5명 부상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격화한 미얀마 북부의 접경인 중국 윈난성의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져 5명이 부상했다고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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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개전후 최악공습에 200명 사상
러시아가 세밑인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감행한 개전 이래 최대 규모 공습의 희생자가 3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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