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분쟁·범죄

20231130 KRM1
예루살렘 버스정류장 총격테러… 3명 사망 11명 부상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30일 07:40 AM(현지시간) 현지 시각 오전 7:40경 예루살렘 기밧 샤울 교차로 버스정류장에서 총기테러로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KRM-231130-1
여섯 번째 인질 그룹 석방… 하마스, 임시 휴전 4일 더 연장할 의향 있어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29일 11:45 PM(현지시간) 카타르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미성년자 16명과 여성 14명 석방 준비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는...
20231130 KRM1
임시 휴전 연장 – 5차 인질 그룹 석방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28일 08:50 PM(현지시간) 오늘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 10명: 대부분 노인 여성 9명과 십대 여자 1명 하마스 포로에서 풀려난 이스라엘인...
KRM-231129-1
인질 5차 석방… 이스라엘인 10명, 태국인 2명 풀려나
현지시간 28일 저녁, 가자지구에서 다섯 번째 인질 그룹이 풀려났다. 저녁 8시 30분경, 이스라엘군은 적십자사가 전달한 정보를 토대로, 이스라엘인 10명, 외국인 2명이 풀려나...
20231128 krm1
4차 인질 11명 석방… 임시휴전 이틀 연장, 이스라엘 아직 미확인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27일 11:36 PM(현지시간) 석방된 이스라엘 인질, 이힐로브 병원으로 이송 – 보건부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 11명은 이전에 석방된...
PAF20231103231901009_P4
미얀마 저항군, 한달 넘게 총공세…군부 기지 300여개 점령
미얀마군 수백명 사망·투항…난민 34만명 발생·민간인 200명 숨져 미얀마 군사정권 타도를 목표로 소수민족 무장단체 동맹이 총공세를 개시한 지 한 달이 넘어서면서 군정 지배 구도가...
20231127 KRM1
인질 3차 석방… 이스라엘인 14명, 태국인 3명 풀려나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26일 05:30 PM(현지시간) 현지시간 26일 오후 5시30분경,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적십자사에 인질 17명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풀려난...
KRM-231126-1
인질 2차 석방, 이스라엘 인질 13명과 태국인 인질 4명 무사 귀환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가자 인질 2차 석방 재개,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 13명과 태국인 인질 4명 무사 귀환 01:28 AM 이스라엘 교도소는 가자지구에서...
KRM-231124-1
인질 석방, 내일로 지연… 헤즈볼라, 로켓 48발 발사 ‘최대 규모’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11:18 PM 보도: 하마스, 이란의 중재에 따라 태국인 인질 23명도 석방 예정 하마스는 카타르가 중재한 이스라엘과의 인질 거래 외에도...
20231123 KRM1
이스라엘 정부, 인질 협상 승인… 세부 협상 계속 진행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22일 11:57 PM(현지시간) 정보원: 이스라엘 공격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 정파의 아들 사망 헤즈볼라 고위 의원의 아들이 수요일...

최신뉴스

[오늘의 열방]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치명적 3대 감염병 대규모 재유행 외 (12/27)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ulia-Koblitz on unsplash
[오늘의 열방]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치명적 3대 감염병 대규모 재유행 외 (12/27)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