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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20240229 Myanmar
미얀마 군부, 소수 부족 민병대에 잇단 패배
미얀마에서 가장 작은 주를 점령한 민족 무장 민병대가 수도 네피도를 장악한 군부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국제 기독단체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28일 전했다.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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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탓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피격선에 화학비료 가득
이미 29㎞에 달하는 기름띠…예멘정부 “국제사회 도와달라”후티, 해양생태 파괴 우려에도 또 유조선 겨냥 미사일 공격 시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을 받고 침몰 위기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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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우크라 최전선 아동 2년중 7개월 벙커생활"
“정신건강에 파괴적 영향…최전선 아동 등교일 ‘일주일’ 불과” 발발 2년을 맞는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에 최전선 도시 어린이들은 길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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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모잠비크 여행경보 상향…필리핀·튀르키예 등은 하향
정부가 파나마와 모잠비크 등에 대해 여행경보를 상향하고 필리핀, 튀르키예 등 7개국에 대해선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3일 각국 치안 상황, 보건·재난 상황 등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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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확산 탓 LA 노숙인 사망 10년 새 4배 급증"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해 사망한 노숙인이 2천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이 입수한 LA 카운티 부검 데이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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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쟁에 지뢰밭 된 우크라…“국토 3분의 1이 위험지역”
민간인 1천명 지뢰로 목숨 잃어…남한 1.7배 면적에 매장 만 2년 가까이 러시아와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지구상에서 지뢰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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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철수 참상 증언…“부상병 이송 차량도 없어”우크라군 “러 인명손실 심각…아우디이우카서만 1만7천명 전사” 주장 우크라이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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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기독 난민 12만 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월드포커스] 지난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분쟁으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있는 아르메니아 주민 12만여 명이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2023년 9월 20일 분리독립을...
20240219 Philippines Army
필리핀군, 남부서 이슬람 무장단체와 교전…“7명 사망"
필리핀 군이 남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와 교전을 벌여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군은 전날 남부 민다나오 무나이 지역의 밀림 지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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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마초 합법화 18개월 만에 불법화 예정… 환자·범죄 급증
태국 정부가 대마초를 합법화한 지 18개월 만에 다시 대마초를 불법화할 예정이라고 데일리메일이 최근 전했다. 이는 대마초와 관련된 병원 입원 및 범죄가 급증하고 어린이들이 마리화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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