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re_129_1_3 Thomas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가?”
129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을 듣기 원한다. 무엇이 기쁜 소식 즉 복음인가? 갈급한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아 소개한다. 이 내용은 겨자씨선교회에서...
re_129_5_1 interview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시는 복음의 진리를 모든 사람이 알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의 전통 무속신앙의 상징인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장승이 세워져 있는 곳. 그 인근에는 일제 때부터 설립돼 지역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어온 교회가 듬성듬성 세워져 있다. 경북 의성군에서...
re_129_7_1 believe
“눈물이 핑...성경이 하나님의 편지임을 알게 되었다”
복음의 삶을 가르치는 빛의 열매학교에서 훈련을 받으며 인도로 아웃리치를 가게 되었다. 주님이 기대 되었다. 믿음으로 재정을 구하고, 주님이 놀랍게 응답하시는 것을 보며 기대는 더욱...
re_129_8_2 shoes
17cm 하이힐 끝에 찾아온 허리병…회복을 향한 믿음의 질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몸은 원래 어떤 상태였을까? 최근 목과 허리 디스크 치료를 받기위해 병원을 다니며 가장 많이 하게 된 질문이었다. 내 나이 스물일곱에 총체적 복음을 만났다....
128_1_3 father's happy
“돌아온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기쁨”
128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 들려진 말씀,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말씀 또는 고백을 요약, 소개한다. <편집자> 탕자의...
re_128_5_1 interview1
“노숙인들에겐 끌어안고 함께 울어 줄 사람이 필요해요”
연말을 맞은 도심은 곳곳에 세워진 대형 트리들과 화려한 네온사인, 가족과 친구들의 한 해 마무리와 새해를 준비하는 행복한 만남으로 가득하다. 그 가운데 특별한 종류의 아름다움으로 도심을...
re_128_7_1prayer
기가막힌 상황들 속에서 선교완성을 꿈꾸다
3주째 어린 아들이 아파 입원을 두 차례나 하게 되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집단생활을 하고,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다....
re_128_8_2 father
“하나님 아빠 사랑해요! 이 복음이면 충분해요”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선교사의 삶! 열방을 누비는 선교사를 꿈꾸던 나의 기대와 달리 첫 아이를 낳고 육아와 공동체를 섬기는 자리에 있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님은 세 아이의...
re_127_1_3 hearing
“주님이 악한 자를 악한 상태로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127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그 들려진 말씀,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말씀 또는 고백을 요약, 소개합니다. <편집자> 탕자의 비유를 통해 주님은...
re_127_5_1 interview1
“저희 은혜고물상은 예수에 미친 사람으로 소문 났어요”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 월동준비가 한창인 인천 산곡동에 위치한 은혜고물상 작은 사무실에서 윤영순 집사(47. 산곡교회)를 만났다. 낡은 물건을 구매해 수리하여 판매하기도 하고, 각양...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