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re_127_7_1 believe
시간이 지나면 홍시가 익듯 할머니의 신앙도 풍성해지기를...
출근하기 전, 전도하려고 교회에서 구입한 양육 교제가 보였습니다. 혹시 줄 사람이 있을까 하고 세 권을 챙겼습니다. 아침 회의가 끝난 후, 회진을 가려는데 외래 간호사가 제게 홍시...
re_127_8_2 life
“이제는 기도제목만 봐도 세계의 상황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성경과 노트와 세계기도정보 책자를 펴고 테이블 앞에 앉는다. 말씀으로 기도를 하고 오늘 내가 기도할 나라의 정보를 읽으며 기도하기 시작한다. 개인 기도도 하지...
re_126_1_3 son
구원받지 못할 만큼 악한 죄인은 없다
126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성경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한다. 그 들려진 말씀,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말씀 또는 고백을 요약, 소개하는 새로운 연재를 시작한다.<편집자> 누가복음...
re_126_5_1 interview
“제가 회복되니 가정이 회복되고 나아가 열방까지 회복될 거예요”
따뜻한 햇살 아래에 붉게 물든 단풍, 수북이 쌓인 낙엽사이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은 가을에만 만끽할 수 있는 특권이다. 작은 씨앗 하나가 싹을 틔우고 거목이 되기까지 나무는 더위와...
re_126_7_1 believe
“지하철 전도를 경멸하던 제가 그곳에서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저는 십자가 복음을 만나기 전에 지하철 전도를 마음 속으로 손가락질하며 무시했던 자였습니다. 그렇게 전도하는 분들을 보며 ‘저러니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지. 저건 저급한 행위야....
re_126_8_2 Life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 비친 그리스도의 빛이 내게 찾아왔다”
아직 동이 트기 전, 캄캄한 새벽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5시 35분. 충남 강경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출발하는 기차를 기다리기 위해 4살 난 딸 아이와 대합실을 빠져 나왔다. 두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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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삶에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re_125_5_1 peter pastor
“한국서 가능한 복음과 기도의 삶, 우크라이나는 왜 안되겠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만을 높이며 지난 10월 10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린 2015 다시복음앞에 대회에 외국에서도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복음과 기도의...
re_125_7_1 believe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은혜로 허락하신 믿음의 고백
약 2년 전, 십자가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된 후 주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쉬지 않고 달려왔다. 이 정도 하나님을 경험했다면 내 믿음의 수준도 많이 성장했으리라 기대했다. 그런데...
주님의 넘치는 사랑 표현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막 4:34)”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이해하도록 이끄신다. 하나님의 목적에 맞는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모든 시간과 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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