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re_121_1_3 water
복음의 수용은 자신의 실체를 인정해야
어떤 부인이 자신의 몸에 이상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의 진단결과는 위암이었습니다. 부인은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고 힘이 빠진 채로 겨우 집에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은 이...
re_121_2_1 Good n Home
‘복음과 가정’, 복음으로 가정 회복을 꿈꾼다
서울.경기, 속초, 전주, 대구 등에서 소그룹 모임 선교완성의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종착지에 가정이 있다. 한 개인이 복음을 만나 영접하고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그러한...
re_121_4_2 with
눈을 번쩍 뜨게 한 글귀 “나는 잘 견딜까, 주님의 제자인가, 언제 갈까?”
2013년 겨울, 주님은 나의 마음을 열방으로 이끌고 계셨다. 주님은 끈질기게 기도의 자리에 앉게 하시며 열방의 소식들을 들려주시고, 열방으로 나가고 싶은 사모함을 부어 주시기 시작했다. 요단강...
re_121_5_1 interview1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결정했어요. 사랑하기로”
중앙아시아 K국에서 1년간 단기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정효신(40.홍광교회), 장혜음(29.성은교회) 자매를 만났다. 그들의 고백 속에서 광야 한 복판으로 불러내어 심령의 밭을 갈아엎으시고...
re_121_7_2 life
진정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
8년 전, 총체적 복음 앞에 부딪히고 나서 주님은 곧장 지금 소속된 선교단체로 부르셨다. 별로 인지도도 없고 단체명도 촌스러운 곳. 나는 이 단체의 부르심이나 정신조차도 알고 있는...
re_120_1_3 GoldKey
복음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열쇠, ‘믿음’입니다
육체의 목마름을 해결하려면 생수를 마셔야 하듯이 우리 존재의 목마름을 해결하려면 하나님이 제시하신 해결책을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생각은 수많은 가정(거짓 가[假],...
re_120_5_1 interview
“가정을 하나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일에 동참케 하시는 은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 하나님은 이것을 우리 안에 이뤄주시기 위해 인생의 전 역사를...
re_120_7_1 believe
“십자가 사랑, 그 사랑 하나면 충분하다”
지체들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지나갔다. “나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아웃리치팀 리더로부터 말씀 한 절이 적힌 쪽지를 받았다. 에스겔 24:16~17절,...
re_119_1_3 water
복음은 우리 안에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불행자(不幸者)가 있습니다. 첫 번째 불행자는 복음을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을 ‘불신자’라고 부릅니다. 불신자의 인생은 그 자체가...
119_5_1 interview
“땅 끝에서 안식하는 믿음의 삶을 누리고 싶어요”
가족사진과 함께 벽에는 “천사도 흠모하는 하늘가족”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 지금도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생각하면 믿어지지 않는다며 인터뷰 내내 여러 번 목이 메였던 염광열·최현희...

최신뉴스

[TGC 칼럼] 질서 있는 불안
열매 맺을 것을 기대하며 복음기도신문을 전한다
이라크, 성관계 동의 연령 9세 '법 개정'... 전 세계, "아동 강간 합법화하는 법" 경악
[영국 통신] 성경적 삶을 소망하는 자,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슈브 세미나, "돕는 배필'로 보는 여성, 하나님의 도우심을 반영한 성경적 가치"
미 텍사스 주 교육위, 공립학교 교육과정에 성경 포함하기로 승인
[오늘의 한반도] 올해 출산율 ‘0.74명’ 추정... 9년만에 반등 외 (11/27)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ametlene-reskp Unsplash
[TGC 칼럼] 질서 있는 불안
309_5_2_Letter(1068)
열매 맺을 것을 기대하며 복음기도신문을 전한다
20241127_Iraq Girl
이라크, 성관계 동의 연령 9세 '법 개정'... 전 세계, "아동 강간 합법화하는 법"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