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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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을까?’ 내 인생에 커다란 질문이었다”
[153호 / 믿음의 삶] “기도를 하는 학교” ‘주님과 마음의 결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하는 설렘으로 한 선교단체의 중보기도학교에 지원했다. 예수님이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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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통해 열방을 기쁨으로 달리는 용사가 되게 하셨다
“무사 경햄수꽈? 이수꽈어수꽈? 메기우다게.”(왜 그렇게 하세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전에 있던 게 이제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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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의 증인입니다”
152호 / 나의 소망 얀 후스 시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마 가톨릭주의를 지지하며 크고 웅장한 장소에서 예배드렸다. 하지만 진실한 신자들은 천막이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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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No)’하지 못하던 내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
생각지 못한 사역으로 부르심은 긴장과 떨림 그 자체였다. 비장한 각오로 임한 내게 새로운 사역을 가르쳐주실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주님은 나를 복음 앞에 세워주셨다. 첫 사역으로 허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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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땅히 죽어야할 죄인임을 깨닫자 은혜가 임했습니다”
[151호 / 믿음의 삶] 목회자의 자녀로 자란 저는 매우 율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성인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시는 음란한 영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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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은 죄인, 게임중독자가 선교완성의 주자가 되다
어려서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10년 동안 게임중독자로 게임방을 전전하며 지냈다. 나이 서른이 되었을 때 사회낙오자, 게임중독자로 앞날이 캄캄했다. 모태신앙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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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꾸역꾸역 이겨내는 자리가 아니라 예배하는 자리
오직 나밖에 모르고 살다 영혼에 상처만 남은 내게 주님은 생명으로 찾아와 존재를 바꿔주셨다. 복음을 만나고 모든 것이 감사했다. “주님, 생명을 주신 주님께 저는 드릴 것이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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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회심자
150호 / 나의 소망 스펄전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백과 삶의 일치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한 사람이 어떤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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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를 평생 복음을 선포하는 자로 부르셨다”
[149호 / 믿음의 삶] 복음을 생명으로 받았음에도 죄에 반복적으로 엎어지는 날들이 있었다. 결국 ‘하나님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마저 품게 될 정도였다. 죄는 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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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복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던 복음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기도. 은혜로만 복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통해 ‘나’라는 사람은 선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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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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