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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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목마를 때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다
6개월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학교 훈련을 다니게 되었다. 학교 훈련 중 꼭 참여해야 하는 과정이 열방기도센터 방문이다. 방문 하루 전날까지도 심한 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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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주님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을 때 가능해요”
한 종합 병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항상 그렇듯 처음 입을 땔 때는 많은 믿음이 필요했다. 병원 8층에 올라갔지만 계속 복도만 이리저리 다녔다.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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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당! 불신 지옥!”
140호 / 나의 소망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고 늘 큰 소리로 외치던 최권능 목사. 그 우렁찬 소리에 일본군 연대장이 타고 있던 말에서 떨어졌다. 화가 난 그는 최 목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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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반역, 기도의 자리에서 깨닫다
[139호 / 믿음의 삶] 기도. 복음을 만난 후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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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139호 / 믿음의 삶] 내가 다니는 학교엔 ‘전도’라는 과목이 있다. 지난 학기부터 전도를 하기 시작해 학교에서만 20번이 넘도록 전도를 했다. 이젠 학교에서뿐 아니라 터미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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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대가를 치르고 깨달은 ‘주님’
성경언어훈련학교(BLTS)를 시작하면서 평일에는 공동체 생활로, 주말에는 집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생활하게 되었다. 오가는 여정이 익숙해질 무렵 두 가지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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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다 기도하고, 빨래하다 찬양하며, 하루 종일 주님 생각”
나의 꿈은 정치가였다.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섯째 경준이를 유치원에 보낸 후 다시 대학원에 들어가 중간에 포기했던 복지정책을 공부해 구 의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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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하는 나, 말씀 앞에 서면서 부르신 이유를 깨닫다”
약 2주간의 기도 아웃리치를 통해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것이 많았다. 명확한 부르심과 부족한 재정을 채우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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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하는 순간, 내 마음도 그 복음에 동의하게 됐다”
복음을 들었고 배웠고, 그 복음 때문에 울고 또 기뻐했지만 이번 학기에 전도 수업이 있다는 말은 나에게 전혀 달갑지 않은 소식이었다. ‘전도’라는 두 글자 앞에 몸이 떨리고 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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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한 마디에 ‘복음이면 충분하다’ 는 의미가 담겨
“샬롬” 늘 인사말로 사용하던 이 말 한마디에도 “당신은 복음이면 충분하십니까? 당신은 주님이 전부이십니까?”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최근 한 히브리어 성경공부 모임을 통해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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