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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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144호 / 나의 소망 “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조선 사람들은 미개한 민족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당신을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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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옆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해도…
선교사로 헌신 후, 주님은 최근 1년 동안 다음세대를 섬기는 기회를 허락해주셨다. “말도 잘 듣지 않고 제멋대로인 다음세대, 예수의 생명으로 변화되는 것이 복음으로 정말 가능할까?”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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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으로 헐벗은 아이의 몸을 감싸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의 열심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모르는 중에도 어린아이처럼 열심히 선교훈련학교를 다녔다. 거듭 학교를 다니며 훈련 마지막 과정인 아웃리치를 이번에는 갈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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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또 전도자가 될 꿈을 꾼다”
[143호 / 믿음의 삶] 전도하는 일에 순종하려고 하면 언제나 떨리고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주님은 날마다 분명히 알게 해 주신다. 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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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소망이 없을 때 주님이 내게 찾아와 주셨다”
2015년 3월 19일, 주님은 수많은 열방의 나라 중 한 곳으로 나를 부르셨다. 2년 전 즈음 열방으로 나아갈 마음을 주셔서 한 선교단체를 통해 6개월간의 훈련을 받은 후였다.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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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전도를 하고 인사드렸다 “천국에서 꼭 만나요”
나는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거리에서 전도를 해왔다.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병원으로 갔다. 병원은 처음이었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며 내 마음에서 멈추지 않는 주님의 열정을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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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와 가지
142호 / 나의 소망 중국 내지 선교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알려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한때 죄와 실패, 무능함으로 그의 영혼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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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열방의 제물로 태워 쓰시옵소서”
                한 학기 동안 전도를 하면서 주님은 나에게 복음이 실제 되는 전도시간을 허락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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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번역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
[141호 / 믿음의 삶] 2014년 9월, 복음기도신문 번역팀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주님은 당시 여러 사건과 사람들을 통해 이 부르심을 확증해주시기도 했다. 시작되지도 않았던 사역이어서...
hope
“나는 너를 거절하지 않았다”
141호 / 나의 소망 브루스 올슨은 19세에 선교사로 헌신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남미로 부르신다고 믿었다. 하지만 선교단체는 그를 떨어뜨렸다. 낙심한 그는 다시 대학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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