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re_145_6_2-claim
“마침내 돌 위에 올라가 복음을 선포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내 또래의 학생들도 많았던 버스 터미널에서. 처음에는 몇몇이 짝을 지어 터미널과 그 주변을 다니면서 복음이 담긴 신문을 전했다....
re_145_7_1-faith
“황폐한 광야를 보며 내가 광야 같은 존재임을 깨달았다”
[145호 / 믿음의 삶] 선교훈련을 받으며 마지막 과정으로 2주 동안 아웃리치를 가게 되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땅은 바로 이스라엘이었다. 하지만 내가 소망하는 나라는 다른 곳이었기에...
re_144_7_1-believe
“선교는 한 사람의 생명이 변화되어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
지난 6개월은 한 선교단체의 선교훈련을 통해 선교에 대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나를 십자가 복음에 믿음으로 연합하게 하시고 ‘선교적인 삶을 사는 자’로 만들어 가셨습니다....
re_144_7_2-claim
“거리에서 ‘여러분!’이라고 한번 외치니 멈추기가 어려웠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다 보면 참으로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복음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복음대로 살지 못하는 것도, 사랑하겠다고 말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다. 하지만...
re_144_7_3-desire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144호 / 나의 소망 “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조선 사람들은 미개한 민족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당신을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선교사로...
re_144_8_2-next
손을 잡고 옆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해도…
선교사로 헌신 후, 주님은 최근 1년 동안 다음세대를 섬기는 기회를 허락해주셨다. “말도 잘 듣지 않고 제멋대로인 다음세대, 예수의 생명으로 변화되는 것이 복음으로 정말 가능할까?” 주님의...
re_143_7_1 믿음의삶
“수건으로 헐벗은 아이의 몸을 감싸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의 열심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모르는 중에도 어린아이처럼 열심히 선교훈련학교를 다녔다. 거듭 학교를 다니며 훈련 마지막 과정인 아웃리치를 이번에는 갈 수 없다며...
re_143_7_2 복음선포
“내게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또 전도자가 될 꿈을 꾼다”
[143호 / 믿음의 삶] 전도하는 일에 순종하려고 하면 언제나 떨리고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주님은 날마다 분명히 알게 해 주신다. 전도를...
re_142_7_1 believe
“아무런 소망이 없을 때 주님이 내게 찾아와 주셨다”
2015년 3월 19일, 주님은 수많은 열방의 나라 중 한 곳으로 나를 부르셨다. 2년 전 즈음 열방으로 나아갈 마음을 주셔서 한 선교단체를 통해 6개월간의 훈련을 받은 후였다. 1년간...
re_142_7_2 claim
할머니께 전도를 하고 인사드렸다 “천국에서 꼭 만나요”
나는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거리에서 전도를 해왔다.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병원으로 갔다. 병원은 처음이었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며 내 마음에서 멈추지 않는 주님의 열정을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최신뉴스

러 다게스탄, 테러 우려에 니캅 착용 일시 금지
[TGC 칼럼] ‘시간 안에서’ 살려면
멀쩡하던 학교 시설에 갑자기 문제가 나타났다
라오스, 기도 모임중이던 목사 포함 기독교인 5명 체포
'다음세대를 세워라' 세계한인선교사기도운동 KWMI, 제3회 세계선교대회 개최
美 오클라호마주, 모든 공립학교 수업에 성경 교육 의무화하기로
'복음통일 컨퍼런스', 5일까지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