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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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저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헌신한 심은섭 집사 그는 전력 분야의 전문가로 누구나 선망하는 그런 회사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질문이 생겼다. 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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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소망하며 순종하고 싶어요”
1910년부터 35년간 한국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다. 이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일본으로 강제 이주했으며 100년이 지난 지금, 그 후예들이 일본에 살고 있다. 가슴 아픈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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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앞에 저의 기준들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꿈에 사로잡힌 강문수 집사 그는 교회를 출석하는 교인(敎人)인 것은 사실이지만 성도(聖徒)는 아니라고 고백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예수님은 늘 뒷전이었다. 그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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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요”
욕쟁이 할머니에서 예수님의 사랑에 홀랑 빠진 할머니로. 복음을 만난 후, 하나님을 알게 된 은혜를 생각만해도 눈물이 글썽이는 김현숙 집사. 실의에 빠져 자살을 하려던 아들이 만난 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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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으로 이주민 다음세대를 복음의 세대로 키우고 싶어요”
벽안(碧眼)의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맛깔스럽게 한다. 혹시 부모님이 한국인일까 싶을 정도로 유창하다. 현재 다문화대안학교 교사인 안드레이 형제는 순수 토종 우크라이나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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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극심한 고통가운데 있던 제가 기도로 살아났어요”
작년 12월 22일. 박정인 권사(대전영락교회)가 타고 가던 차를 레미콘 트럭이 덮쳤다. 갈비뼈 10개와 쇄골, 목뼈가 골절됐다. 폐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호흡이 가빠지고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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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기도로 교회의 진정한 부흥을 꿈꾼다”
복음과 기도로만 달려가는 임치운 목사 대전 갈마동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예배당에 들어서자 강대상 뒤로 보이는 복음, 기도가 새겨진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다. 임치운 목사(반석중앙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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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죽어가는 ‘노숙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노숙인의 이름으로 마감하는 인생’…노숙인에서 회심한 성도의 고백 ▶ 서울역 지하도의 노숙인들(출처: gajokstory.com 캡처). 서울역 노숙인들이 죽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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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에 세계복음화, 이 꿈이 생겨서 정말 살맛 나요”
“우리 세대에 세계복음화! 우리 세대에 그날의 영광을!” 수천수만 명이 모인 화려하고 굉장한 대형집회장에서 들려진 외침이 아니다. 초대교회 시절 부흥의 현장이었던 마가의 다락방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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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시는 복음의 진리를 모든 사람이 알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의 전통 무속신앙의 상징인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장승이 세워져 있는 곳. 그 인근에는 일제 때부터 설립돼 지역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어온 교회가 듬성듬성 세워져 있다. 경북 의성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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