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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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시간입니다”
요양보호사 편 병을 앓거나 가족 중 환자가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한 번 정도는 도움을 받았을 영역, 간병하는 분들의 손길이다. 이들을 가리키는 공식 용어는 요양보호사다. 맞벌이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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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중심이 변하니, 모두가 사랑스러워졌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회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인생 중 1년을 제외하고는 교회에서 일하고 관계하고 사역했다. 그러나 어느덧 인정이라는 감옥에 갇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복음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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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중요한 건 오직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어요”
한 인생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놀랍다. 우리는 어떤 상황 안에서 전체를 보지 못해 답답하고 절망할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더 큰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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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들과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를 꿈꿉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자기의 생활에 얽매임이 없다. 군더더기 없고 단정한 말과 인품, 개인사는 마치 브리핑을 하듯 간결했다. 하지만 사역과 이주민 형제들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할 말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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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내 열심’이 끝나고 ‘믿음’이 시작됐어요”
복음은 생명을 변화시킨다. 한평생 열심히 살며 조건과 상황의 변화만을 위해 기도해 온 이영미 집사. 그러나 인생의 절망과 영혼의 목마름 끝에서 만난 복음을 통해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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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주님께 드리고 싶었어요”
복음을 만난 후, 가장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다. 흔히들 가장 안정적인 시기라 말하는 나이 마흔이 되기 전, 39세가 되던 해 11월. 한국에서의 터를 모두 허물고 선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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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나는 날 천국에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말씀만 따라가는 윤민선 전도사 하나님의 말씀에 오직 순종의 걸음으로만 달려온 윤민선 전도사(동광교회). 파워 크리스천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던 윤 전도사 가정에 예기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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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을 다음세대 섬기는 일에 드렸어요”
44년의 긴 미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남은 인생을 드린 신민선 선교사를 만났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불신자로 28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72세에 선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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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격 없는 아빠, 자격 없는 선생이었습니다”
유독 어렵고 힘든 고백이 많았다. 인터뷰는 중간중간 끊어지다 다시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은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었다. 지독히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내면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옛생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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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 눈으로 봅니다”
인생에 갑자기 찾아오는 고통과 위기. 그로 인해 보통 사람들은 절망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 그것뿐일까? 강원도 인제에 3년 전 난소암 수술치료 후 최근 다시 재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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