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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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보다 더욱 중요한 복음의 능력을 심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고 선교사로 헌신했지만, 예수님을 진정 구주로 믿고, 그분을 진정한 왕으로 섬기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이는 숫자일 뿐, 처음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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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릴 때 예배로 단기선교의 부르심 깨달아”
쉽게 입국하기 어려운 C국으로 1년 동안 단기선교를 다녀온 차세은, 이은진 자매를 만났다. 선교사 자녀를 섬기는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고 비장한 마음으로 날아간 선교지에서 막상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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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다가 닳아 없어지는 삶을 살고 싶어요”
고아와 과부를 섬기는 긍휼사역단체인 ‘전능자의 그늘 미니스트리·ShAM(이하 쉠)’은 최근 자체 훈련과정을 통해 제1호 선교사를 배출했다. 한 알의 썩어진 밀알과 같은 섬김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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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가 우리 가정을 회복시켰어요”
한 영혼이 복음을 만나는 일은 하나님의 신적인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 하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살게 된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 자리에 엎드리고 순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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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은 주님의 부르심에 나를 온전히 드리는 것”
이영숙 권사는 본지 인터뷰 요청에 응하고 나서부터 여러 가지 생각들로 마음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뭘 했다고. 지금도 두려워서 떨고 있잖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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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씨앗을 뿌리며 싹을 틔우시는 주님을 경험했어요”
올해 나이 스물둘의 이윤희 선교사를 만났다. 아직 앳된 얼굴에 미소 가득한 그녀에게 어떻게 어린 나이에 선교사로 헌신하게 됐냐고 묻자 “글쎄요. 그냥 주님이 선교지에 남으라고 하셔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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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간 상설 공연예배로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것”
언제 깨질지 모르는 이혼 위기의 가정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어느 날 어머니의 미용실에 찾아온 손님의 전도로 온 가족이 동시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교회 성극에서 이삭을 연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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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만 순종하고 싶어요”
성경을 사랑하여 열정적으로 공부하였던 이명진 목사(44). 해박한 성경 지식으로 가르치기는 했으나 자신의 의가 십자가에서 박살이 난 후 모든 사역을 내려놓았다. 자신의 계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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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명’ 교회의 꿈이 ‘일 명만’으로 바뀌었어요”
교회의 영광은 지금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미래가 보장되었던 사역 현장에 있었지만 복음의 진리 앞에서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광을 추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목회자.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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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광야에서 기도하며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도들을 만나고 싶어 지난 10월말 입국한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 유대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 대한 호칭) 단 알론 장로와 달리야 알론 사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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