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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주인의식 갖고 자유 대한민국 위해 투표 임해야”

▲ 22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이 시각 사전투표소 / KBS 2024.04.06. 사진 : 유튜브 채널 KBS News 캡처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삼백만부흥운동본부(상임대표 최선 박사, 이하 운동본부)가 6일 논평을 통해 시대적 국가의 긴급함을 인식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견고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며 투표에 임하는 자세 6가지를 제시했다.

운동본부는 첫째, 정치적인 안정과 견고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바른 선택을 하라면서 “이번 22대 총선은 참여, 공정, 화합을 위해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거가 돼야 한다”며 “그렇게 되어야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둘째, 국민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행동하라고 제안했다. 운동본부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애국하는 국민들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으로 주권을 준수해야 한다.”며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발전과 정쟁에 관한 뜨거움은 계속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 어떠한 결과가 나왔든지 간에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그들은 국민화합을 위해 앞장 서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셋째, 전쟁 중 해외에 있는 자국민들의 안전과 우리나라에 미칠 악재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맞서고 있는 하마스,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이란의 전쟁과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대만의 사례를 들며 이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국가와 민간인 차원에서 직간접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제 정세를 감안해 외교적인 밀접한 소통을 가지고 해외에 있는 자국민들의 안전과 우리나라에 미칠 악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지구촌에 평화를 위협하는 각국에서는 전쟁 중지와 철군을 염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동과 나토군 개입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대폭적인 포격을 가하고 있으며 양측의 교전으로 국가 시설과 선량한 백성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운동본부는 넷째, 다양한 시대 속 열강들의 외교, 국방, 강화된 정치에서 지혜롭게 대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세계 역사에는 19세말과 20세기를 거치면서 세계열강들이 약소국들에게 정치, 경제, 문화, 외교, 종교 등의 이유를 내세워 식민지 확장에 열을 올렸다. 우리나라도 일제치하에서 36년간 국권 상실의 아픔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다섯째, 건국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와 헌법정신을 바로 세워 공산화와 사회주의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건국 당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들은 북한과 다른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함으로 지금의 번영을 가져 올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사수하고 진정한 자본경제체계, 평화통일이 오기까지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사회적인 전반과 후대에게도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6.25한국전쟁으로 전국토가 황폐화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였지만 70여년 만에 경제부국을 이루었다며 “이렇게 저력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더욱 나라를 굳건히 세우고 민의를 대변하여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들이 건설하는 대역사를 이루기 위해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우리 사회 전반과 후대에게도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흐르게 하자.”며 “바라기는 금번 총선을 통해 바른 정치가 형성되고 헌법 가치에 맞는 국가관을 지니고 지역 생활에서 겸손히 낮은 자세로 성숙하고 분별력 넘치는 정치지도자와 국민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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