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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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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주인의식 갖고 자유 대한민국 위해 투표 임해야"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삼백만부흥운동본부(상임대표 최선 박사, 이하 운동본부)가 6일 논평을 통해 시대적 국가의 긴급함을 인식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견고한 자유 대한민국을...
20240108 House of Parliament
[정성구 칼럼] 여의도 사투리
지금 세계는 한글과 한국말에 뒤집어 지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할 것 없이 K-POP과 K-드라마, K-문화에 맛을 들인 젊은이들이 한국말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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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대인(大人)이 필요하다
대인(大人)은 말 그대로 큰 사람이다. 큰 사람은 키 큰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대인이란 <그릇이 큰 사람>을 의미한다. 장차 다가올 총선을 앞두고 여야 할...
20231205 Birds
[정성구 칼럼] ‘암컷’과 ‘수컷’
최근에 야당 정치인 가운데 유력한 인사가 <암컷>이란 말을 써서 사람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 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그 사람은 남원 출신에다가 명문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졸업하고...
20231028 Korea Church
[정성구 칼럼] 개혁(改革)은 가능한가?
10월은 종교 개혁(Reformation)의 달이다. 마틴 루터(M. Luther)가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비텐벍 교회당 정문에 95조를 붙이고 역사적 종교개혁을 단행했다....
20231024 Yoon President
샬롬나비, “윤 정부는 자유대한민국 정체성 살리며 국민들의 마음을 얻으라” 논평
기독교 세계관으로 각종 현안을 논평하는 샬롬나비(공동대표 김영한)는 내년 총선에서 자유대한민국 정체성 살리기 국정운영의 동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민심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초심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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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大韓民國은 살아 있다!
그동안 나라가 총체적으로 병들어 있었다. 어디서부터 칼을 대야 할지도 모를 중병에 걸려 있었다. 자고 나면 시뻘건 깃발 아래서 민노총은 우는 사자처럼 길거리에서 고함을 쳤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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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청소년들은 6.25가 북침이라고 믿는가?
6.25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되었다. 북한 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6.25전쟁이 일어난 지 어언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때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가 세상을 떠났고,...
20230606 Korea
[정성구 칼럼]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참 오랜만에 한·일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전히 굴욕외교라고 날을 세우고 있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말을 만들어 내고, 100년 전의 일을 무릎...
20230328 KOREA
[정성구 칼럼] 고난의 콤플렉스를 극복하자
14년 만에 한·일 국교 정상화 후에 말이 많다. 여기저기 굴욕 외교라 하여 연일 피켓을 들고 고함치는 자들도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침략당했던 콤플렉스가 있고, 일본은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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