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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컨퍼런스’

▲ 선한목자교회 6층 글로리홀에서 진행된 예수교회회복 원데이(One Day) 기도컨퍼런스에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 예배하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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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이곳을 찾은 참가자들이 곳곳에서 믿음의 걸음을 걷다 이곳을 찾아온 지인들을 발견하고 환한 얼굴로 기뻐하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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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페리잣 자매(좌)를 환영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페리잣 자매는 현재 국내의 한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키르에서 열린 복음 캠프에 참여한 후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복음캠프에서 통역으로 섬기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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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컨퍼런스 참가자들은 현장 접수데스크에서 접수를 하고 손목 밴드를 받았다. 이 밴드가 있어야 입장과 식사가 가능하다. 이날 7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접수데스크를 통해 접수를 마쳤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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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회선교단 대표 안승용 선교사가 예수교회회복 원데이 기도컨퍼런스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안 선교사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살게된 그리스도인은 위대한 성도라고 외칠 수 있으며 예수의 핏값으로 세워진 예수교회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왕성하게 이어져 왔다.”외쳤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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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열린 기도컨퍼런스의 개회가 선포되고 예배가 시작됐다. 찬양팀과 참여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며 예수교회로 회복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였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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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컨퍼런스 참가자들은 모두 두 손을 들고 자신의 마음을 오로지 주님께로만 항하여 간절히 주님의 은혜만을 구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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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샬롬 선교사가 예수교회로 회복되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결단하는 합심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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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컨퍼런스 참가자들은 메시지 이후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시켜 주신 예수 교회로 순종할 것을 결단하며 기도를 드렸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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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선교단체 블루피쉬컴퍼니가 이날 컨퍼런스에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주제로 한 스킷을 공연했다. 이날 박계환, 고상미선교사는 미국 오리건주에서 동성커플의 웨딩케이크 제작을 거절하고 고난을 겪은 한 그리스도인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선보였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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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진행된 이번 기도컨퍼런스에는 두 번의 식사가 제공됐다. 그동안 다시복음앞에 집회에서 여러 종류의 국밥시리즈를 선보였던 추억을 되살려 마련된 국밥을 가족과 동역자들과 함께 먹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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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선보인 국밥은 황태무국이다. 주방팀이 대형 솥에 수백인분의 국을 끓이며 저녁 식사준비를 하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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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식사를 받아 놓고 이날의 감격을 기념하기 위해 셀카를 찍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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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브론원형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합창단은 이날 ‘교회여 일어나라’ 합창을 마친 후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경례를 했다. 합창을 통해 선포된 ‘교회여 일어나라’는 메시지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께 경례를 하는 모습을 본 참가자들은 감격의 박수로 화답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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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컨퍼런스’의 아름다운 무대 화면과 유튜브 영상 송출을 위해 방송팀이 예배실 맨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체 예배 진행을 섬겼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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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예수교회회복 선언문이 발표됐다. 선언문은 “예수님이 곧 교회시며, 예수님이 교회의 모든 것이며, 예수님이 교회의 시작과 끝이며, 예수 교회는 예수님으로 살아간다”는 교회의 정의와 이 같은 교회의 성도들이 가져야할 임무들을 제시했다. 한 참가자가 ‘예수교회회복선언문’을 보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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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국 선교사가 마지막 합심 기도 인도를 통해 예수교회로 복음의 소명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순종하며 나아갈 것을 결단하며 기도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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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선포되는 메시지 이후 합심기도 시간을 통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결단하며 눈물로 기도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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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에서는 컨퍼런스 참여자들을 위한 느헤미야기도정보책자와 ‘위대한 성도 위대한 교회’를 새긴 컵과 텀블러를 제작해 판매했다. 복음기도신문

[복음기도신문]

[관련기사]
“예수교회 회복 소망하며 기도하자”…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24시간 기도정보” 배포
예수교회 회복 기도컨퍼런스에서 ‘합창과 스킷드라마’ 통해 ‘위대한 성도와 위대한 교회’ 비전 선포
“한국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가 궁금했어요… 기도하는 모습이 감격스럽습니다”
“예수님이 곧 교회”, 예수교회 회복 선언문 발표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예수교회 회복 위한 원데이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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