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당신은 지금 그 분을 만나야 합니다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의 내용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결정한다.’

당신은 지금까지 당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당신의 출생은 누가 결정했습니까? 초등학교 입학도 당신의 뜻입니까? 결혼은 나의 결정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배우자의 인생여정이 걸린 결혼은 당신 혼자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시기를 당신이 결정할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 합니다. 결론적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일수록 당신이 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문제에 대해서 겸손해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헛된 장담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인생의 출발점과 종점을 알고 계시는 그 분을 만나셔야 합니다.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지옥이 결정되어 있는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바로 당신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그 분의 초대에 지금 바로 응해야 합니다.

당신은 바로 지금 구원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일은 당신의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일이란 시간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당신에게 주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초대에 들어갈 자격이 당신에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지은 죄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셔서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이심으로 당신에게 한 가지 조건이 달린 자격을 부여해주셨습니다. 바로 당신이 받아야 할 심판을 예수께서 받고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조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 당신은 값없이 은혜로 베풀어 주신 영원한 천국 초청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초대에 감사함으로 응하시기 바랍니다. [GN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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