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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등 무슬림 돕던 말레이시아 레이몬드 코 목사, 피랍
레이몬드 코 목사<출처: 선데이데일리 유튜브채널 캡처> 말레이시아에서 무슬림 미혼모, 약물중독자 등을 돕던 목회자가...
시리아·이라크 난민 1만여 명 호주 정착
▶출처:topdigital 캡처 중동 난민캠프에 수용 중이던 시리아와 이라크 출신 난민 1만 명 이상이 최근 호주에...
"나이지리아 시장서 무장괴한 무차별 총격…17명 사망" 외 (3/23)
오늘의 열방 (3/23) 나이지리아 시장서 무장괴한 무차별 총격…17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 베누에주(州)의 한마을에 있는 시장에서...
그리스 우편물 폭탄 8개 발견 해체…“유럽 우편폭탄 공포”
▶ IMF 파리사무소에서 우편물 폭탄 소동이후 경계서고 있는 경찰들 <출처: Global news캡쳐> IMF...
"아이티 남부 오지에 새 자선 병원 개원..5만명에 의료혜택" 외 (3/22)
오늘의 열방 (3/22) 아이티 남부 오지에 새 자선 병원 개원..5만명에 의료혜택 제대로 된 병원에 가려면 육로로 몇시간 이상...
“한반도, 6.25전쟁 이전과 유사한 상황”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이 땅의 전쟁을 지원한 미국은 한국의 영적 동맹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난 이후...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
– 미얀마 인레호수 미얀마 인레호수에선 수상시장이 열린다. 저마다 작고 날렵한 배 안에 갖가지 물건을 싣고 강 위에서...
“인생은 즐겁게 살다 가는 것”…“과연 그럴까요?”
156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기독교인 줄어드는 영국, 교회 예식도 ‘사상 최저’
▶ 출처: 텔레그라프 캡처 기독교인의 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영국에서 교회예식의 수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시리아 내전 6년, 사망자만 32만 명 넘어
▶ 출처: 오픈도어 선교회 시리아에서 약 6년 동안 진행된 내전으로 32만135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영국에...
중국에서 탈북민, 잇따라 체포
▶ 중국 광둥성 선전 기차역에서 경찰이 플랫폼을 순찰하고 있다(출처: VOA). 중국 공안에 체포되는 탈북민이 최근...
“열방의 청년들, 인종 국경 뛰어넘어 ‘북한의 복음화’ 품다”
로잔청년지도자모임(YLG), 복음에 역동적인 동아시아지역모임으로 분화 지난 2016년 여름 로잔운동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지도자를...
중국, ‘기독교의 중국화’ 종교정책으로 가정교회 위기
한국 선교사, 중국에서 잇따라 추방돼…중국선교 방향 재설정돼야 ‘기독교의 중국화’ 깃발을 내건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아들의 커밍아웃과 엄마의 절망…하나님을 만나다
▶ ‘다시 집으로’의 공동 저자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과 어머니 안젤라 위안의 모습. 다시 집으로(1) 미국의 중국인...
100여 명의 성도, 성경퀴즈대회에서 ‘低비용 高감동’ 국수뷔페까지
주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된 예배를 마친 후, 환우를 위한 예배까지 드렸다. 현지교회 사역자가 오후에 심방 가야 할 곳이...
“섬기다가 닳아 없어지는 삶을 살고 싶어요”
고아와 과부를 섬기는 긍휼사역단체인 ‘전능자의 그늘 미니스트리·ShAM(이하 쉠)’은 최근 자체 훈련과정을 통해 제1호 선교사를...
“하나님의 약속에 운명을 건 사람들”
사사시대, 실패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도 복음은 드러났다. 그 복음은 소망 없는 모습으로 전락한 이스라엘, 바로 그들을 통하여...
“오해였다. 나는 일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신부였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어릴 적부터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며 봉사를 해왔다. 하지만 진정으로 주님을 믿지는 않았다. 하나님을 내 경험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어떻게 안 계신다고 할 수 있습네까”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 시베리아의...
넘어져도 또다시
156호 / 나의 소망 마리아 드 코시카오(Maria de Coceicao)는 리스본에서 종교 재판관에게 체포되어 고문대에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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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루이지애나 법원, 공립 학교 십계명 게시 의무화법 일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