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열방 (4/3) 콜롬비아 ‘대홍수’로 쑥대밭…206명 사망·220명 실종 콜롬비아 남서부 푸투마요주(州)...

<훌리오 보르헤스 국회의장, 캡처:CNN) 한때 석유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의 정치·사회·경제적 혼란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오늘의 열방 (4/1) 미국 낙태정책 뒤집혀…부통령이 ‘결정적’ 역할 미국 상원이 30일(현지시간) 낙태와...

중국에서 농민공을 비롯한 유동인구는 모두 2억4700만 명(2015년 기준)으로 중국인 6명중 1명꼴이라고 30일 ‘중국...

오늘의 열방 (3/31) 지중해서 또 난민선 침몰…147여명 중 단 1명 생존 지중해에서 147여명이 탄 난민선이 침몰해 단 1명...

▶출처:CBN 캡처 여성 50만 명 할례로 고통…성형수술로 위장 비밀시술 미국 내에서도 ‘여성 할례'(割禮)가...

오늘의 열방 (3/30) 중국 마약 상용인구 250만명 돌파…미성년자만 2만2000명 달해 중국에서 마약 흡입이 만연하면서 상용인구가...

<출처:보이스 오브 호프(Voice of Hope) 웹사이트 캡처> 이스라엘의 이례적인 조치로 미국 기독교 복음 방송국에...

마리화나 잎 문양으로 변형한 캐나다 국기를 흔드는 합법화 지지자<출처: National magazine 캡처> 캐나다...

오늘의 열방 (3/29) 민주콩고서 반군 공격으로 경찰 39명 집단학살 콩고민주공화국 경찰은 27일(현지시간) 정부군과 반군이...

wilayah.info 캡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이슬람 저항 운동 단체로 정당이자 준군사단체)가 자신이 통치하는 가자지구와...

오늘의 열방 (3/28) 러시아에서 ‘부패척결’ 요구 대규모 시위…8백 여명 체포 루마니아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출처: 뉴아랍 캡처 미군이 주도하는 국제동맹군의 오폭에 따른 이라크 모술 서부 민간인 사망자가 애초 알려진 200여 명을 넘어...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56)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7/03/clean.mp3 저의...

오늘의 열방 (3/27) 미국 “이라크 역대급 민간인 오폭” 일부 시인 미군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미국무부청사> 미국 국무부는 ‘이란·북한·시리아 대량파괴무기(WMD) 확산방지법’을 위반한 개인과...

미국 연합감리교단이 동성애 문제를 놓고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데일리굿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캔자스 주에 위치한 애스베리...

오늘의 열방 (3/25) 대만 최고법원, 동성결혼 합법화 심리 시작 대만 타이베이의 대법원 법정에서 동성결혼법 위헌여부를 둘러싼...

황폐한 이라크 모술의 모습<출처: www.aljazeera.com 영상 캡처> 이라크 제2의 도시인 모술 서부 지역의...

오늘의 열방 (3/24) 영국 의사당 주변서 테러…5명 사망·40명 부상 영국 런던 의사당 주변에서 22일(현지시간) ‘차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