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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농어촌교회 목회자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명’ 때문에 목회 지속할 것 외 (4/27)
오늘의 한반도 (4/27) 농어촌교회 목회자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명’ 때문에 목회 지속할 것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6일...
[오늘의 열방] 우간다 여성, 기독교 개종 이유로 무슬림 남편에 흉기 찔려 외 (4/27)
오늘의 열방* (4/27) 우간다 여성, 기독교 개종 이유로 무슬림 남편에 흉기 찔려 우간다 동부에서 한 여성이 지난 17일(현지시간)...
[GTK 칼럼] 이신칭의, 바로 알고 제대로 누리기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서...
[통일선교] 탈북민은 북한교회를 세우는 조각목 같은 존재
개성에서 서울까지 (5) 75년의 긴 세월을 남과 북은 갈라져 살아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을 받고 경제...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2) – 30년
“전쟁은 끝이 났다. 이제는 평화의 시대다.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돌아가라!” 이 기쁜 소식을 듣지 못했거나 들었다 해도 믿지...
[손은식 칼럼] 충격적인 기도 제목
난 집이 있어서 배고플 때면 먹고 싶은 것을 냉장고에서 꺼내 먹을 수 있고 피곤하면 누워서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잘 수 있다....
美 캘리포니아, '영아 살해' 처벌 대상에서 제외 법안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출생 후 한 달 이내의 영아 살해를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발의돼,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이...
[오늘의 한반도]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함께 GO WALK(함께고워크)’ 25일부터 접수 외(4/26)
오늘의 한반도 (4/26)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함께 GO WALK(함께고워크)’ 25일부터 접수 한국생명의전화 주최로...
[오늘의 열방] 수단 다르푸르, 부족 간 무력충돌... 최소 168명 사망 외(4/26)
오늘의 열방* (4/26) 수단 다르푸르, 부족 간 무력충돌… 최소 168명 사망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
[TGC 칼럼] 여성으로서 일하며 배운 노동의 소명과 도전
“ 성경은 분명히 여자도 남자와 동일한 부르심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김종일 칼럼]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한국교회(2)
밖에서 보는 이슬람(6)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할 이번 아프간 사태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조성욱 칼럼] 세계복음화 사역의 이정표가 된 멕시코 일정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4) 멕시코 6일차 오전에 후안 파블로가 로만이라는 산업인 부부를 데리고 숙소로 왔다. 후안...
미얀마 실향민 91만 명 넘어서... 쿠데타 이후만 56만 명 발생
미얀마의 국내 실향민 수가 지난 11일 기준, 5500만 미얀마 인구의 1%가 넘는 9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연합뉴스가...
[오늘의 한반도] 전국 11개 지역,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퍼레이드’ 개최 외 (4/25)
오늘의 한반도 (4/25) 전국 11개 지역,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퍼레이드’ 개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오늘의 열방] 레바논 근해서 60명 탑승한 선박 전복… 40여명 구출, 1명 사망 외(4/25)
오늘의 열방* (4/25) 레바논 근해서 60명 탑승한 선박 침몰… 45명 구출, 1명 사망 레바논 앞바다에서 약 60명이...
[조용선 칼럼] 나라를 지키는 군인 정신과 조국 통일
공군 목사 이야기(14) 1. 교련과 문무대(文武臺)의 기억 시간을 거슬러 기억을 말하게 된다. 1980년대 한국 고등학교에는...
남편의 외도에 지쳐 기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264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김종일 칼럼]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한국교회(1)
밖에서 보는 이슬람(5) 얼마 전까지 전 세계가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이야기했다. 탈레반의 정권 재장악에 이어서 무력을 사용한...
당신의 죄의 깊이
264호 / 복음의 능력 당신의 죄가 얼마나 되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혐오스러운 시체에 구더기들이 들끓는 것이 보이는가?...
[GTK 칼럼] 속여 빼앗는 자는 왜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가는가?
문명이 발달할수록 범죄는 줄어들어야 할 것 같은데,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수법의 범죄가 오히려 늘어나는 것을 본다.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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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목사, 새신자에 세례 베푼 후 경찰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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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글] 뭇별 예배.시선 예배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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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UMC, “동성 결혼 등 이유로 떠나는 교회, 자산 갖고 떠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