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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악한 세대를 거스르는 삶(4): 교만한 세대
사도 바울은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은” 이들에게(행 2:4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조성욱 칼럼] 마이애미에서 만난 믿음의 사람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0) 마이애미 5일차 까르도나 목사님의 마라나타 교회에서 소규모 집회를 가졌다. 처음부터 많이...
마이크 펜스, "대학시절 예수님 영접 이후, 기독교인, 보수파, 공화당원으로 살아왔다"
극동방송 초청, 국제정세와 한미동맹 강연과 신앙 간증 “나는 대학시절에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기독교인으로 보수적...
[오늘의 한반도] “전쟁은 거시적 폭력, 태아에겐 미시적 폭력”... "낙태와 영아살해 심각" 외(3/28)
오늘의 한반도 (3/28) 생명윤리 세미나, “전쟁은 거시적 폭력, 태아에겐 미시적 폭력… “낙태와 영아...
[오늘의 열방] 러시아 청년들, 우크라이나 침공보며 자국 떠나 외 (3/28)
오늘의 열방* (3/28) 러시아 청년들, 우크라이나 침공보며 자국 떠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러시아 내부의 반발이 커지면서...
[UTT 칼럼] 동성애 교육 금지와 서울시 교육감 선거
2018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보수 후보로는 곽일천, 박선영, 중도로 조영달, 좌파에 조희연 등이 출마했다. 이중 동성애 교육과...
[조용선 칼럼] 만남, 기도, 추억
공군 목사 이야기(10) 1. 예천교회 목사님에 대한 추억 중국에서 추방된 후에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어느 목사님들의 모임에...
[정형남 칼럼] “온 이스라엘”(롬 11:26)과 대체 신학 이슈(8.끝)
목   차I. 들어가는 말II. “온 이스라엘”(롬 11:26)에 대한 네 가지 해석III. 교회 공동체로서...
[TGC 칼럼] 미국 교회의 쇠퇴와 갱신: 주류 교회의 쇠퇴(1-3)
“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미국 사회는 분열되기 시작했고 그 분열은...
[영국 통신] 순교하기까지 섬김의 역사를 배우다
필자가 25년을 살아온 서더크(Southwark)주는 1086년 둠스 데이 책에 스드웨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 위치에 알맞게...
[김영한 칼럼] 예수의 비유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 20
<역사적 예수 연구 시리즈> III. 비유(세상의 기존 가치체계를 전도시키는 혁명적 언어)가 드러내는 하나님 나라의...
[정성구 칼럼] 집들이
나는 가정을 이룬지 54년 동안 이사를 13번 정도 했다. 그러니까 13번 <집들이>를 한 셈이다. 처음에 우리 부부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비상 기도회...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비상기도회가 순회선교단과 기도24·365본부 주관으로 매일 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에티오피아, 16개월 내전 티그라이에 휴전 선포
에티오피아 정부가 티그라이 반군과의 내전에서 휴전을 선언하고 북부 지역에 대한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오늘의 한반도] 태아 생명 존중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생명대행진 열려 외(3/26)
오늘의 한반도 (3/26) 태아 생명 존중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생명대행진 열려 한국교회가 태아 생명 존중을 위한 기도회와...
[오늘의 열방] 美 새 대법관 지명자, 친낙태 판례지지, '여성' 개념 정의 거부…美 보수주의자들 우려 외 (3/26)
오늘의 열방* (3/26) 美 새 대법관 지명자, 낙태 판례지지, ‘여성’ 개념 정의 거부… 美 보수주의자들...
[GTK 칼럼] 악한 세대를 거스르는 삶 (3): 자랑하는 세대
야고보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을 설명하면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고 말했다(약...
국가부도 위기 스리랑카... 타밀족 주민들, 경제난에 인도로 탈출 이어져
국가부도 위기가 거론되고 있는 스리랑카 주민들이 극심한 경제난에 인도로 탈출하고 있다고 힌두스타임스 등 인도 현지언론을 인용해...
[오늘의 한반도] 작년 강력범죄 저지른 촉법소년 8474명…만 13세 강력범죄 62.7% 외 (3/25)
오늘의 한반도 (3/25) 작년 강력범죄 저지른 촉법소년 8474명…만 13세 강력범죄 62.7% 최근 형사처벌 대상이...
[오늘의 열방] 아프간 탈레반, 중·고등 여학생 등교 허용했다 등교 첫날 철회… 국제적 비난 이어져 외 (3/25)
오늘의 열방* (3/25) 아프간 탈레반, 중·고등 여학생 등교 허용했다 등교 첫날 철회… 국제적 비난 이어져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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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복음법률가회 등 ‘성오염 교과서’ 채택 반대 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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