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믿음의삶

261_7_1_Faith(678)
“하나님이 사슴벌레를 죽게 하신 이유를 깨달았어요”
261호 / 믿음의 삶 나는 이번 뉴스쿨(순회선교단에서 주관하는 다음세대 신앙 훈련학교. 편집자 주)에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에 정말 아멘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260_7_1_faith life(678)
“섬기는 자리에서 주님의 마음을 배우다”
260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신앙훈련학교인 뉴스쿨을 섬기는 동안 연약한 자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조장인 나는 핸드북에 있는 용어 설명과 말씀을 먼저...
259_7_1 Life of Faith(678)
“영희야, 너 나만 의지할 수 있니?”
259호 / 믿음의 삶 말씀이 결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런 삶을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나를 방치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때에...
Evangelical evangelism 20211202
[믿음의 삶] 성탄의 복음을 외치다
10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을 무렵, 주님은 제 마음 가운데 작은 불씨를 심어 주셨습니다. 이 불씨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영원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257_7_1_faith life(678)
“다음세대가 침몰해 가고 있는데도 정말 몰랐다”
257호 / 믿음의 삶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신앙훈련을 받으며 나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눈앞에서 내 자식이 침몰하는 세월호 속에서 죽어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256_7_1_faith life(678)
“방법이 없을 때 주님을 붙잡습니다”
256호 / 믿음의 삶 한 기독학교의 교육선교사로 불러주셨습니다. 이 학교는 어린 나이에 자신을 선교사로 헌신한 학생들을 양육하는 학교입니다. 주님이 저를 이곳으로 부르실 때...
255_7_1_faith life(678)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255호 / 믿음의 삶 믿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 언니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가난한 살림살이 때문에 미처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254_7_1_faith life(678)
선교지 어려운 상황… 온라인학교 통해 다시 일어섰어요
254호 / 믿음의 삶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L국에 도착해 한동안 집으로 돌아온 것처럼 평안했고, 와야 할 곳에 온 안도감으로 안식을 누렸다. 그러다 언어공부를 하며 모든...
253_7_1_faith life(678)
노방 전도하는 청년들과 함께 전도하며 결단하다
253호 / 믿음의 삶 최근 20대 청년들과 함께 노방 전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며 복음을 더욱 알아가던 가운데, 이번 전도는 내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252_7_1_faith life(678)
남은 인생, 전도하고 싶은 사명감이 생겼다
252호 / 믿음의 삶 온라인 신앙 훈련 프로그램인 ‘매일말씀학교’가 개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감이 컸다. 소개해준 선교사님에게 나도 참석하게 해 달라고 하니 흔쾌히 등록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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