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믿음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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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의 메모와 펜… 눈물이 핑 돌았다
241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번 달 주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필요를 공급받는 방법’에 대해 친히 가르쳐주셨다. 선교사인 부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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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섬기며 두 달에 성경 일독하는 은혜 누리다
240호 / 믿음의 삶 믿음의 다음세대를 양성하는 헤브론선교대학에서 생활하면서 이번 학기에는 주방을 섬겼다. 6개월 동안은 하루에 몇 번씩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주방으로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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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전부가 주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의 부르심은 초자연적인 기적을 보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라 생각했다. 삶의 십일조를 드리려고 시작한 10년의 여정 가운데 주님을 만나 인생 전부를 드리게 된 김제훈 전도사....
DAILY 118
63세 내 나이가 어때서?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18) 안녕하세요. 저는 63세의 젊은 할머니 권사입니다. 제가 복음을 만나고 나서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삶이라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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