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믿음의삶

271_7_1_Life of Faith(1190)
나의 원함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법
271호 / 믿음의 삶 하나님은 내가 세우려고 했던 모래 위에 지은 집을 전부 흔드시고 꺼져가는 심지와 같은 나를 다시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주셨다. 하나님은 내가 묻는 질문과 기도에...
270_7_1_Faith(1190)
선교사를 포기하려던 나를 주님이 다시 불러주셨어요
270호 / 믿음의 삶 20대 초반부터 하나님은 내가 선교적 존재임을 은혜로 알게 하시고 부르신 주체이신 하나님을 따라 20여 년을 달려오게 하셨다. 하나님은 주님이 전부되게 하시기...
269_7_1_Faith(678)
전도학교 통해 주님께 접붙임 된 존재임을 깨닫다
십자가 복음 전도학교 개강 소식을 듣게 됐다. 전도에 대해 늘 부담감이 있었고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 복음과 전도’는 너무 맞는 말’이라는 생각으로 등록을 했다. 학교를 시작하고...
268_7_1_Faith(678)
내 느낌이 어떻든 십자가 복음은 진리이다
268호 / 믿음의 삶 뉴스쿨(다음세대 신앙훈련) 3기를 신청한 건 사실 자의 반, 타의 반이었다. 얼마 전에 다시 다음세대 복음학교를 다녀왔는데도 아무런 변화도 없고 아무런...
267_7_1_Faith(678)
10년 된 혹을 제거하며 진행된 영적 수술
267호 / 믿음의 삶 폐암수술을 한 친정 어머니를 돌보느라 한 달 늦게 그리운 가족이 있는 선교지로 돌아왔다. 어느 날 오후 아들과 태권도 놀이를 했는데, 그날 밤부터 아들의...
266_7_1_Faith(678)
“한심한 저를 써주셔서 감사해요”
266호 / 믿음의 삶 신앙 훈련을 받은 이후, 내가 복음으로 온 열방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교만한 생각이 들었다. 3년 반의 시간 동안에 방글라데시로 선교도 가고 교회를...
265_7_1_Faith(678)
사연을 읽으며 주님의 온기가 내게 스며들었다
265호 / 믿음의 삶 나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Arise and Shine)”(사 60:1)라는 말씀으로 2020년 5월에 시작한 복음기도 방송사역 단체인 ‘채널앤써’를...
264_7_1_Faith(678)
집에 들어온 쥐를 보며 혐오스러운 죄를 보게 됐다
264호 / 믿음의 삶 어느 날 집 안에 쥐가 들어왔다. 집안 곳곳에서 쥐의 흔적들이 보였고, 그때부터 한 달 좀 넘게 그 존재와 전쟁을 치러야 했다. 하루는 아침에 가스레인지가...
263_7_1_Faith(678)
성경의 진리에 주목하자, 예수님이 나의 전부가 됐다
263호 / 믿음의 삶 내가 복음사관학교라는 공동체 훈련과정을 선택하는 일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서 시작됐다. ‘내게 복음이 실제인가?’ ‘믿음은 움직임을 동반하는가?’ ‘정말...
262_7_1_Faith(678)-min
못 먹는 게 아니라 먹기 싫은 것… 십자가에서 깨달은 위대한 발견
262호 / 믿음의 삶 주님의 부르심으로 4개월 여 합숙 신앙훈련인 복음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입소전부터 가장의 부재상태에서 훈련 기간 동안 남은 가족들의 생활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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