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삶

291_7_1_Life of Faith(1068)
“주님은 내게 하나님 수준의 행복을 주시기 원하셨다”
291호 / 믿음의 삶 기독학교를 졸업하고 이 학교의 의무 단기선교 과정으로 A국에서 2년을 지내다 돌아왔다. 그리고 그동안의 시간을 정리하며 다음 순종의 걸음을 걷기 전에 복음사관학교(GNA)라는...
290_7_1_Life of Faith(1068)
거부하고 싶었던 부르심의 길… 그러나 순종했다
290호 / 믿음의 삶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출 23:25) 2023년 새해를 시작하던...
20231021 Plant_with god
[동행] 교회 청년부에는 꿀단지가 있나봐요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289_7_1_Life of Faith(1068)
이것이 나의 간증! 이것이 나의 찬송!
289호 / 믿음의 삶 33년 전 40대 자매들이 모이는 전도회에서, 나는 회장님 남동생의 권면으로 교정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판사였던 그는 죽음 앞에 선 사형수들을 보면서 큰...
287_7_1_Life of Faith(1190)
나의 회개로 팀은 하나가 되었다
287호 / 믿음의 삶 선교훈련을 위해 복음선교관학교에 참여했다. 한 강사님을 통해 ‘죄가 처리된 그리스도인, 복음이 실제가 된 자는 자기 옳음이 없는 자다.’라는 내용이 마음에...
286_7_1_Life of Faith(1190)
에콰도르에서 주님을 향한 열정을 부어주셨다
286호 / 믿음의 삶 미국에서 다음세대 아이들을 섬기며 함께 아웃리치를 가기 전, 출발하는 그날까지도 너무 가기가 싫었다. 메말라 비틀어진 마음을 가지고 에콰도르로 떠나게 되었다....
285_7_1_Life of Faith(1190) (1)
말씀 안 읽던 모태신앙, 이제 말씀 따라 산다
285호 / 믿음의 삶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모태신앙이었지만,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말씀을 별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 다음세대 신앙훈련인 뉴스쿨을 섬기면서...
284_7_1_Life of Faith(1190)
용서를 구해야겠다고 결심하자 남편이 먼저 용서를 구해왔다
284호 / 믿음의 삶 살아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헛되이 했다는 깨달음이 왔다. 나는 4대째 믿는 가정에서 자라나 하나님이 날 창조하신 것이 사실이고 예수님이...
283_7_1_Life of Faith(1190)
부들부들 떨면서 순종을 선택했다
283호 / 믿음의 삶 복음선교관학교에서 주님은 내게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니던 개념들을 내 수준에 맞게 정리해 주셨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선악과에 대한 내용이었다....
282_7_1_Life of Faith(1190)
내가 옳다 여기던 가치관을 하나하나 허무셨다
282호 / 믿음의 삶 나는 어릴 적부터 예수님을 믿고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그래서 항상 바르게 율법대로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바리새인과 같이 살았다. 그래서인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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