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포토에세이

SAMSUNG CSC
미얀마 교회, 박해 속에서도 말씀 의지해
289호 / 포토뉴스 긴 목에 황동 고리를 감은 할머니와 어린 소녀가 베틀 앞에 앉아 있다. 흔히들 카렌족 또는 카야족으로 많이 알고 있는 파다웅족은 주로 미얀마의 동부에 위치한...
288_2_1 photo news(1068)
불탄 파키스탄 기독교 마을, 십자가 은혜의 위로
288호 / 포토뉴스 지난 8월 17일 파키스탄 자란왈라 마을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기독교인이 쿠란을 찢었다는 주장만으로 성난 무슬림들은 하루 만에 20개 이상의 교회와...
287_2_1 photo news(1190)
튀니지, 한때 기독교 인구 70%… 지금은 1% 안돼
287호 / 포토뉴스 튀니지 남부 사막의 땅 밑에 건설된 마을이다. 베르베르족은 거대한 우물처럼 7~8m 깊이로 큰 구덩이를 파고 그 벽면을 파고 방들을 만들어 산다. 튀니지에서는...
286_2_1_Photo News(1190)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간디의 나라 인도, 쿠키족은 폭력에 시달려
286호 / 포토뉴스 ‘인도의 아버지’라고 여겨지는 마하트마 간디는 구자라트어로 바푸(아버지의 사랑)라고 불린다. 인도는 간디의 생일인 10월 2일을 국경일로 정하고, 전 세계적으로는...
285_1_3 Albania(1192)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알바니아 교회!
285호 / 포토뉴스 형형색색 화려하게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수 놓인 알바니아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은 결혼식을 앞둔 신부와 들러리들이다. 붉은 의상 사이에 선 흰색 드레스의...
284_2_1 photo news(1190)
차드!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에서 예수의 심장으로
284호 / 포토뉴스 “기도하겠습니다.” 인도자의 소리에 실눈이라도 떠질새라 손으로 두 눈을 꼬옥 누르고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이곳 차드는...
283_2_1 photo news(1190)
아픔 딛고 일어선 어린이들의 손동작
283호 / 포토뉴스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손 동작으로 포즈를 취한 시에라리온 아이들. 한결같이 밝은 표정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이들을 바라보면 절로 미소가 흘러나온다. 그러나...
282_2_1 photo news(1190)
민주콩고, 분쟁의 고통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기를
282호 / 포토뉴스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 이주위섬의 부가룰라교회에서 만난 아이들이다. 카메라 앵글 안에 어떻게든 담겨보려고 몸을 숙여 포즈를 취한다. 이날은 고마에서...
281_2_1 photo news(1190)
레바논 교회가 난민에 희망을
281호 / 포토뉴스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촌에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카메라를 들자 한 아이는 개구진 얼굴로 반가워하며 맨 앞으로 달려온다. 자연스레 ‘브이 자’를 그리며 해맑은...
280_2_1 photo news(1190)
죄 사함은 고행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 구속으로만
280호 / 포토뉴스 네팔 신전에서는 힌두교 사두(Sadhu, 수행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사두는 힌두교 신자 중 성자(聖者)로, 사리사욕을 버리고 힌두의 가르침을 따라 이승의...

최신뉴스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GTK 칼럼] 리더십101 (3): 존 맥아더가 말하는 리더십
[김수길 칼럼] 아테네 대학로 건물 벽화의 마지막 인물 사도 바울
멕시코, 교회와 연합해 무기 반납 프로그램 시행
성경 읽는 기독교인, 기부도 많이 한다... 성경과 무관한 사람의 평균 기부액, 0달러
[오늘의 한반도] 韓 65세 이상 노년층, 취업 비율 3명 중 1명… 노인 일자리 급증 외 (12/24)
[오늘의 열방] 인도, 18세 미만 아동 불법 결혼 5000명 체포 외 (12/24)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224_Jesus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leader-pixabay-241224
[GTK 칼럼] 리더십101 (3): 존 맥아더가 말하는 리더십
20241223_Greece
[김수길 칼럼] 아테네 대학로 건물 벽화의 마지막 인물 사도 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