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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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거절하지 않았다”
141호 / 나의 소망 브루스 올슨은 19세에 선교사로 헌신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남미로 부르신다고 믿었다. 하지만 선교단체는 그를 떨어뜨렸다. 낙심한 그는 다시 대학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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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훈계, 메아리가 되어 내게 돌아오다
나는 네 아이의 엄마다. 9살, 8살, 6살, 3살. 아이 숫자로는 베테랑 엄마가 될 법도 하다. 그러나 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매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며 주님께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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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후준비에 죽음 이후의 삶이 포함되어 있나요?
140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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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잃어버린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이 육십에 목마름 가운데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8년 동안 쉬지 않고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며 복음에 젖어들었다. 복음에 젖어들수록 세상에서 누렸던 부와 명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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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목마를 때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다
6개월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학교 훈련을 다니게 되었다. 학교 훈련 중 꼭 참여해야 하는 과정이 열방기도센터 방문이다. 방문 하루 전날까지도 심한 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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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주님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을 때 가능해요”
한 종합 병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항상 그렇듯 처음 입을 땔 때는 많은 믿음이 필요했다. 병원 8층에 올라갔지만 계속 복도만 이리저리 다녔다.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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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당! 불신 지옥!”
140호 / 나의 소망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고 늘 큰 소리로 외치던 최권능 목사. 그 우렁찬 소리에 일본군 연대장이 타고 있던 말에서 떨어졌다. 화가 난 그는 최 목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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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때문에 기대가 돼요!”
아침 묵상과 기도를 마칠 즈음 제일 먼저 내 앞에 나타나는 막둥이. 잠이 덜 깬 채 졸린 눈을 비비며 건네는 첫 마디는 “엄마, 오늘 하루가 기대된다.”이다. 여섯 살짜리 아이의 고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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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다보니 오직 이 길만 보였어요”
미국에서 누리던 안락한 삶을 모두 내려놓고 충남 서산의 산골짜기 기독학교 헤브론원형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학정, 정조이 교육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이들의 삶 가운데 도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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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반역, 기도의 자리에서 깨닫다
[139호 / 믿음의 삶] 기도. 복음을 만난 후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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