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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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복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던 복음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기도. 은혜로만 복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통해 ‘나’라는 사람은 선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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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나의 왕을 모독할 수 있단 말입니까?”
148호 / 나의 소망 팍스로마나(Pax romana, 기원전 27년~기원후 180년)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서머나 교회 지도자였던 폴리캅이 순교했다. 폴리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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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다리 같은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육수로 만드셨어요”
오늘의 메뉴는 콩나물국입니다. 120인분의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먼저 육수를 준비합니다. 여러 요리에 쓰고 남은 무 꽁다리, 파 꽁다리, 버섯 꽁다리, 멸치 등을 넣습니다.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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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키려면 돈을 포기해야 돼요. 공존은 불가능해요”
사람들 앞에 그저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는 게 최선의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했다. 십자가 복음 앞에 서고 오직 하나님의 신적인 개입으로 생명을 얻은, 아무 값없이 은혜 입은 자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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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인분 식자재를 구매하는 직임을 맡았다. 그런데...”
한 주간 진행되는 신앙훈련의 섬김이로 참여하게 됐다. 나의 직임은 주방팀의 회계였다. 구체적으로는 600인 분의 식사를 위해 식자재를 구매하는 것이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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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우리 도망가지 맙시다”
16세기 중반의 영국, 독실한 가톨릭 교도였던 메리 여왕이 즉위하면서 종교개혁자들에 대한 박해가 거세졌다. 하지만 존 후퍼는 박해 한가운데서 성경에 대한 무지와 미신에 빠진 영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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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죠?
146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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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났다면 어중간한 삶을 살 수 없어요”
아직 한창때인 32살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렸다. 아무 만족도 소망도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3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였다. 처절한 절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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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저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원했다
지방에서 선교동원을 하며 중보기도 사역을 감당할 때 일이다. 어느 날 동역하던 간사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듯 물었다. “선교사님은 세 아이의 엄마니까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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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선교완성을 꿈꾸다
선교적 삶을 살게 된다는 선교훈련 과정을 교회 전도사님으로부터 권유 받았다. 선교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으나 내가 직접 선교의 사명을 띠고 해외로 단기선교를 간다는 것은 상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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