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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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죠?
146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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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났다면 어중간한 삶을 살 수 없어요”
아직 한창때인 32살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렸다. 아무 만족도 소망도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3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였다. 처절한 절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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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저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원했다
지방에서 선교동원을 하며 중보기도 사역을 감당할 때 일이다. 어느 날 동역하던 간사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듯 물었다. “선교사님은 세 아이의 엄마니까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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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선교완성을 꿈꾸다
선교적 삶을 살게 된다는 선교훈련 과정을 교회 전도사님으로부터 권유 받았다. 선교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으나 내가 직접 선교의 사명을 띠고 해외로 단기선교를 간다는 것은 상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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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가는길
146호 / 나의 소망 찬송가 413장(통470장)은 D.L.무디와 절친한 친구였던 호레이시오 스패포드가 지은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스패포드는 어린 아들을 잃은 몇 년 후, 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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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방이 주님 오시는 그 날을 꿈꾸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당시 유대의 결혼식은 저녁 무렵에 열렸다. 주님은 이런 결혼식을 비유로 누가복음에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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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돌 위에 올라가 복음을 선포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내 또래의 학생들도 많았던 버스 터미널에서. 처음에는 몇몇이 짝을 지어 터미널과 그 주변을 다니면서 복음이 담긴 신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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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광야를 보며 내가 광야 같은 존재임을 깨달았다”
[145호 / 믿음의 삶] 선교훈련을 받으며 마지막 과정으로 2주 동안 아웃리치를 가게 되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땅은 바로 이스라엘이었다. 하지만 내가 소망하는 나라는 다른 곳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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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되셨습니까?
144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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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5년 반 동안 무슬림권에서 사역하다 잠시 국내에 들어온 박바나바, 심실라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이들과의 대화 속에서 주님을 향한 신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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