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re_143_1_3 judge
죄를 심판하지 않으면 좋겠습니까?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그렇게...
re_143_5_1 interview1
“언어가 안 통해도 기도의 자리에서 연합이 이뤄졌어요”
우리 세대에 세계복음화라는 비전을 품은 부부 선교사가 있다. 어려움도 있었다. 선교사 훈련과정에서 낙오도 있었다. 하지만, 한번 부르신 주님을 의심치 않고 따랐다. 그리고 주님은 이들...
re_143_7_1 믿음의삶
“수건으로 헐벗은 아이의 몸을 감싸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의 열심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모르는 중에도 어린아이처럼 열심히 선교훈련학교를 다녔다. 거듭 학교를 다니며 훈련 마지막 과정인 아웃리치를 이번에는 갈 수 없다며...
re_143_7_2 복음선포
“내게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또 전도자가 될 꿈을 꾼다”
[143호 / 믿음의 삶] 전도하는 일에 순종하려고 하면 언제나 떨리고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주님은 날마다 분명히 알게 해 주신다. 전도를...
re_143_7_3 desire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대동강변에서 제너럴셔먼호가 불길에 휩싸였다. 토마스 선교사는 그 긴박한 순간에도 자신에게 창을 겨누는 병사에게 ‘야소!(예수)’를 외치며 성경책을 건넸다. 그리고 곧 죽음을 맞았다. 1866년...
re_143_8_2 life
열방의 고통을 체휼케 하신 30시간의 진통
얼마전 첫 아이를 출산하는 그 3일 간의 시간은 지금의 나에게 마치 꿈처럼 느껴진다. 진통이 계속되는데 아침이 되고 다시 밤이 되어도 태문(胎門)이 1센티미터도 열리지 않아 아기가...
re_142_1_3 lisiten
지옥에 가도 괜찮으시겠습니까?
142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re_142_5_1 interview
“진정한 선교사, 주의 종으로 준비시켜주셨어요”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지난 5개월 동안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으셨다. 금방 선교지로 나갈 것이라는 부푼 희망은 모두 사라졌다. 하나님은 이들을 선교지 대신 기도의 골방,...
re_142_7_1 believe
“아무런 소망이 없을 때 주님이 내게 찾아와 주셨다”
2015년 3월 19일, 주님은 수많은 열방의 나라 중 한 곳으로 나를 부르셨다. 2년 전 즈음 열방으로 나아갈 마음을 주셔서 한 선교단체를 통해 6개월간의 훈련을 받은 후였다.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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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전도를 하고 인사드렸다 “천국에서 꼭 만나요”
나는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거리에서 전도를 해왔다.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병원으로 갔다. 병원은 처음이었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며 내 마음에서 멈추지 않는 주님의 열정을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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