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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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한 사람의 생명이 변화되어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
지난 6개월은 한 선교단체의 선교훈련을 통해 선교에 대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나를 십자가 복음에 믿음으로 연합하게 하시고 ‘선교적인 삶을 사는 자’로 만들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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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여러분!’이라고 한번 외치니 멈추기가 어려웠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다 보면 참으로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복음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복음대로 살지 못하는 것도, 사랑하겠다고 말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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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144호 / 나의 소망 “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조선 사람들은 미개한 민족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당신을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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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옆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해도…
선교사로 헌신 후, 주님은 최근 1년 동안 다음세대를 섬기는 기회를 허락해주셨다. “말도 잘 듣지 않고 제멋대로인 다음세대, 예수의 생명으로 변화되는 것이 복음으로 정말 가능할까?”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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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심판하지 않으면 좋겠습니까?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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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안 통해도 기도의 자리에서 연합이 이뤄졌어요”
우리 세대에 세계복음화라는 비전을 품은 부부 선교사가 있다. 어려움도 있었다. 선교사 훈련과정에서 낙오도 있었다. 하지만, 한번 부르신 주님을 의심치 않고 따랐다. 그리고 주님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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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으로 헐벗은 아이의 몸을 감싸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의 열심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모르는 중에도 어린아이처럼 열심히 선교훈련학교를 다녔다. 거듭 학교를 다니며 훈련 마지막 과정인 아웃리치를 이번에는 갈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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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또 전도자가 될 꿈을 꾼다”
[143호 / 믿음의 삶] 전도하는 일에 순종하려고 하면 언제나 떨리고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주님은 날마다 분명히 알게 해 주신다. 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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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대동강변에서 제너럴셔먼호가 불길에 휩싸였다. 토마스 선교사는 그 긴박한 순간에도 자신에게 창을 겨누는 병사에게 ‘야소!(예수)’를 외치며 성경책을 건넸다. 그리고 곧 죽음을 맞았다. 18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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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의 고통을 체휼케 하신 30시간의 진통
얼마전 첫 아이를 출산하는 그 3일 간의 시간은 지금의 나에게 마치 꿈처럼 느껴진다. 진통이 계속되는데 아침이 되고 다시 밤이 되어도 태문(胎門)이 1센티미터도 열리지 않아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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