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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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꾸역꾸역 이겨내는 자리가 아니라 예배하는 자리
오직 나밖에 모르고 살다 영혼에 상처만 남은 내게 주님은 생명으로 찾아와 존재를 바꿔주셨다. 복음을 만나고 모든 것이 감사했다. “주님, 생명을 주신 주님께 저는 드릴 것이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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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회심자
150호 / 나의 소망 스펄전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백과 삶의 일치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한 사람이 어떤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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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광야에서 기도하며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도들을 만나고 싶어 지난 10월말 입국한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 유대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 대한 호칭) 단 알론 장로와 달리야 알론 사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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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를 평생 복음을 선포하는 자로 부르셨다”
[149호 / 믿음의 삶] 복음을 생명으로 받았음에도 죄에 반복적으로 엎어지는 날들이 있었다. 결국 ‘하나님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마저 품게 될 정도였다. 죄는 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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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항상 설교현장
40년 이상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에서 목회해온 아타나시우스. 정통 삼위일체론을 지켜온 그는 이단자들의 모함으로 24년간 여섯 차례나 추방을 당해야 했다. 326년 2월 8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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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한다고 죄가 용서되지 않습니다
148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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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공의가 세상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한때 이 땅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정치를 통해 개선해야겠다고 꿈을 꿨다. 그러나 지금은 여섯 아이의 엄마로 가정에서 믿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자리에서 잘못된 법안들이 통과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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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복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던 복음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기도. 은혜로만 복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통해 ‘나’라는 사람은 선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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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나의 왕을 모독할 수 있단 말입니까?”
148호 / 나의 소망 팍스로마나(Pax romana, 기원전 27년~기원후 180년)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서머나 교회 지도자였던 폴리캅이 순교했다. 폴리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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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다리 같은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육수로 만드셨어요”
오늘의 메뉴는 콩나물국입니다. 120인분의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먼저 육수를 준비합니다. 여러 요리에 쓰고 남은 무 꽁다리, 파 꽁다리, 버섯 꽁다리, 멸치 등을 넣습니다.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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