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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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간 상설 공연예배로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것”
언제 깨질지 모르는 이혼 위기의 가정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어느 날 어머니의 미용실에 찾아온 손님의 전도로 온 가족이 동시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교회 성극에서 이삭을 연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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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통해 열방을 기쁨으로 달리는 용사가 되게 하셨다
“무사 경햄수꽈? 이수꽈어수꽈? 메기우다게.”(왜 그렇게 하세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전에 있던 게 이제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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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의 증인입니다”
152호 / 나의 소망 얀 후스 시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마 가톨릭주의를 지지하며 크고 웅장한 장소에서 예배드렸다. 하지만 진실한 신자들은 천막이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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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No)’하지 못하던 내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
생각지 못한 사역으로 부르심은 긴장과 떨림 그 자체였다. 비장한 각오로 임한 내게 새로운 사역을 가르쳐주실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주님은 나를 복음 앞에 세워주셨다. 첫 사역으로 허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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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만 순종하고 싶어요”
성경을 사랑하여 열정적으로 공부하였던 이명진 목사(44). 해박한 성경 지식으로 가르치기는 했으나 자신의 의가 십자가에서 박살이 난 후 모든 사역을 내려놓았다. 자신의 계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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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땅히 죽어야할 죄인임을 깨닫자 은혜가 임했습니다”
[151호 / 믿음의 삶] 목회자의 자녀로 자란 저는 매우 율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성인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시는 음란한 영화나...
슬퍼하지 않을 이유
얀 후스는 로마 교황청이 프랑스의 도시로 이전했던 ‘아비뇽 유수’가 끝나고 세 명의 교황들이 난립했던 ‘대분열’의 시기에 프라하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던 교수이며 목사였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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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은 죄인, 게임중독자가 선교완성의 주자가 되다
어려서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10년 동안 게임중독자로 게임방을 전전하며 지냈다. 나이 서른이 되었을 때 사회낙오자, 게임중독자로 앞날이 캄캄했다. 모태신앙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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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150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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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명’ 교회의 꿈이 ‘일 명만’으로 바뀌었어요”
교회의 영광은 지금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미래가 보장되었던 사역 현장에 있었지만 복음의 진리 앞에서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광을 추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목회자.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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