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난 지금, 마치 사사시대를 보는 것 같은 이때 하나님이 세우신 진정한 왕 다윗이 나타나기까지 복음이 생명이 된 보잘 것 없는 사람을 보고 싶다.
죽음 외에는 주님과 갈라놓을 수 없는 룻과 같은 사람들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개혁의 횃불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약속에 운명을 건 사람들이 일어나는 것.
주님과 함께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시는 경건의 열망을 가진 이 땅의 라합, 룻, 보아스 같은 사람들을 보고 싶은 것이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낭독: 유현아/ 제작: 복음과기도미디어
네이버 오디오클립: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