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선교사

선교

순회선교단, 몽골 이주민 대상 복음집회... 참석자들, '순종과 헌신의 삶' 결단

순회선교단이 최근 몽골 이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음집회를 통해 60여명의 훈련생과 섬김이들이 복음의 진리 앞에서 믿음의 순종과 헌신을 결단하며, 큰 은혜를 누렸다고 전했다. 그동안...

거룩한 한국을 위하여

에릭 폴리 목사, “통일이 되면 북한교회가 한국교회 깨울 것”

239호 / 기도 24·365 완주감사예배 2020 기도24·365 온라인 완주감사예배… 9000여 명 참여 기도24·365 완주감사예배가 지난 12월 17일에 온라인으로...

복음의 글

사회적 합의를 하면 낙태가 죄가 아닙니까?

23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3) 사회 분위기가 점점 바뀌면서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지금은 보편적이고 당연한 일이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낙태...

김용의 칼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239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4) 두려운 상황, 절망적인 현실 앞에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진리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복음의 글

인간의 마음이 우상 제조 공장?

23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2) 존 칼빈은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제조하는 공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도서...

김용의 칼럼

믿음의 근거는 우리의 가능성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다

238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3) 문제를 너무 가까이에 두고 보면 나머지 것들이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문제에서 조금만 떨어져 보면, 보아야...

선교

기도24·365 '2020 완주감사예배' 개최

기도24.365본부는 오는 17일 2020 기도24.365완주감사몌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4.365본부는 이날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에릭 폴리 목사(한국순교자의 소리)와...

복음의 글

죄를 짓는 순간 죄의 종이 됩니다

23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1) 죄를 짓지 않고 싶은데 왜 자꾸 죄를 짓게 될까요. 눈물을 흘리고 데굴데굴 구르며 회개하고 술도 끊어보면 죄가 끊어질까요? 죄라는 것이...

김용의 칼럼

배신자를 향한 구원의 노래

23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2) 회당장 야이로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린다. 그는 예수님밖에 다른...

에세이

십자가에 못 박힌 삶

236호 / 복음의 능력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면서부터 광야에서까지, 그들의 역사는 기적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오래 가지 않아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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