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나 감격하고, 삶이 뒤집어진 사람들은 그냥 살 수 없다. 그들 안에는 영원하고 거룩한 삶을 향한 열망이 생겨난다. 보지도 못한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고 닮고 싶어지며, 하나님의 나라가 가슴 깊이 사무친다. 전에는 끈적끈적하고 지저분한 죄의 삶이 재미있었지만, 이제는 아무리 유혹해도, 비록 괴로울지라도 거룩을 향한 씨름을 할 수밖에 없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낭독: 유현아, 제작: 복음과기도미디어
네이버 오디오클립: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