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예수 그리스도, 그는 당신의 왕인가?イェス・キリスト、彼はあなたの王であるのか?

구약성경 사무엘서를 배경으로 두 왕국의 실체가 소개된다.

첫째는 화려하게 피어 득의양양하다가 감춰왔던 초라한 실상이 낱낱이 드러나고 정해진 운명에 따라 심판에 내던져진 이스라엘 백성-인간의 왕국인 사울의 왕국이 그 하나요.

다른 하나는 시작부터 아이를 낳지 못하여 외면당한 슬픔의 사람 한나와, 백성들과 사울 왕에게 배신 당한 고통을 받는 사무엘, 언제 끝날지 모르는 도망자의 위태로운 지경에 처한 다윗 안에 있던 나라이다.

거칠고 초라한 질그릇 안에 담겨진, 그러나 마침내 승리로 드러난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

혼돈의 사사시대 말기에 패역한 이스라엘은 급기야 하나님을 거절하는 노골적 행태로 그들의 원하는 ‘왕’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방처럼 크고 화려하며 실감나는 권력의 인간 왕 사울을 세웠다(물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실상은 오래지 않아 드러났다.

권력의 맛에 넘겨진 인간 왕 사울은 제멋대로 하나님의 주권을 넘나들고 입맛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했다.

야욕에 눈 먼채 제사장을 집단 살해하며 하나님 왕국을 대적하는 사탄 왕국의 하수인이었다.

하나님의 백성이자 이스라엘의 이름 아래 예배와 예언, 제사, 서원 등 모든 종교적 형태는 갖췄으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역을 저질렀다.

정사와 권세, 어두움의 주관자, 불순종의 영인 사탄은 귀신들린 사울 왕과 하나님을 거절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공격하며 주가 선택한 다윗을 죽이고자 온 나라를 흔들었다.

그러나 그 땅의 참된 주(主)요, 왕은 다윗을(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 다스리심 아래 있는 자) 통해 거룩한 의의 나라를 세워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그 나라는 보이는 나라가 아니요, 보이지 않는 나라이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거룩과 의의 나라이다. 빛이 어둠을 삼키듯 부활 생명이 사망을 이기듯, 승리하는 나라요 영원한 왕국이다.

하나님 나라의 왕 메시아가 오셨다!

첫 성탄,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이신 왕 중 왕이셨다.

먼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당연히 왕궁이 있는 예루살렘에 와서 물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그 예수는 화려한 왕궁이 아닌, 언약대로 베들레헴의 초라한 마굿간에서 나사렛 시골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 나라의 왕 되신 그리스도 예수를 재판하던 빌라도가 외쳤다. “보라, 너희의 왕이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제사장들과 함께 “로마황제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에게 씌워진 왕관은 가시관이요, 그의 손과 발에 주어진 홀은 박힌 못이요, 그의 보좌는 벌거벗겨 매달린 십자가 위였다.

성령으로 임한 하나님의 나라!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심판 저주를 갚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는 포로 된 백성들을 돌이키사 흑암에서 광명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반역에서 순종으로 해방시키셨다.

그를 믿고 순종하는 자의 참되신 주요, 임금 되신 왕으로 임하셨다.

미친 왕 사울을 폐위시키시고 다윗을 세우신 하나님이 귀신들린 병든 자아의 왕위를 폐하시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자의 심령과 교회 위에 그의 나라로 임하신다.

내게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갈 6:14) 세상의 나에 대해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해 죽은 십자가.

저주받은 사탄과 세상의 종 된, 미친 왕이었던 자아가 폐위되어 죽고 고난당한 어린 양, 십자가의 진정한 왕을 모시고 그의 통치를 기뻐하는 참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 예수 그리스도, 그는 당신의 왕인가? 예수 그리스도, 그는 진정 당신 교회의 왕이신가?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생활 고달파 메시아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곧 오소서 지혜의 주 온 만물 질서 주시고.

참 진리의 길 보이사 갈 길을 인도하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곧 오소서 소망의 주 만 백성 한 맘 이루어.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 평화 채워 주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찬 104장) [GNPNEWS] <순회선교단 대표>

「그날이 오기까지」에서 전재

旧約聖書サムエル書を背景に二つの王国の実体が紹介される。

始めは華麗で華やかだったが、隠れていた惨めな実状が全部暴露されて、決められた運命によって審判に投げ込まれたイスラエル民―人間の王国であるサウルの王国がその一つである。

もう一つは始めから子を産めなくて悲しんでいた人のハンナと、民とサウル王から裏切られた苦しみをうけたサムエル、いつ終わるか分からない逃亡者の危うい境遇にあったダビデにあった国である。

荒れてみすぼらしい器の中にもられている、しかし勝利として現された尊い神様の国!

混沌の士師時代の末期に悪逆だったイスラエルは結局神様を拒む行為で、彼らの望む’王‘を求めた。そして異邦のように華麗で実感できる権力の人間、王サウルを立てた(勿論神様の許しの中で)。現実はすぐ暴露された。

権力に飲み込まれた人間サウルは、自分の思うままに神様の主権を超えて神様の名を使っていた。

欲望に目がくるって、祭司長を集団殺害して、神様の王国を対敵するサタン王国の下手人になった。

神様の民であり、イスラエルの名の下で礼拝と予言、祭祀、約束など、全ての宗教的な形はそろっていたが、神様を対敵する反逆を犯した。

権力・暗闇の主管者、不従順の霊であるサタンは悪霊にとりつかれていたサウル王と神様を拒んだイスラエル民を通して、神様の国を攻撃して主が選択したダビデを殺そうと全国を揺らした。

しかしその地の真の主であり、王はダビデを(神様のみ心に合ったもの、神様に治められたもの)通して、清い、義の国を立てて行く神様でした。

その国は見える国ではなく、見えない国であって、神様が統治する清くて義の国である。光が暗闇を飲み込むように、復活の命が死を勝つように、勝利する国であり、永遠の王国である。

神様の国の王、メシアが来た!

初のクリスマス、王として来てくださったイェス・キリストは、‘高いところで栄光、地では喜ぶ人たち中に平和’である王中の王でした。

遠い東方から来た博士たちは当然王宮があるイェルサレムに来て聞いた。‘ユダイ人の王として生まれた方がどこにいるの?’そのイェスは華麗な王宮殿ではない、約束通りにベツレヘムのみすぼらしい馬小屋で、ナザレ出身の処女マリアの体を通してこの地にお生れになった。

神様の国の王になるキリスト・イェスを裁判したピラトが叫んだ。‘見よ、貴方たちの王である!’しかし神様の民であるイスラエルは祭司長たちと共に‘ローマ皇帝のガイシャ以外には私たちに王はありません’と答えた。

そして彼にかぶられた王冠はいばらの冠であり、彼の手と足にさされたのは釘であり、彼の王座は裸になってかけられた十字架の上だった。

聖霊が臨んだ神様の国!死の権勢を破れて、審判の呪いを返して復活したイェス・キリスト。彼は捕虜になった民たちを帰して、暗闇から命へ、反逆から従順へと解放させてくださった。

彼を信じて従順する者の真実の主よ、王として来てくださった。

気が狂ったサウルを廃位させて、ダビデを立たせた神様は、悪魔に捕りかかった自我の王位を廃位して、十字架のキリストを王として仕えた霊と教会の上に、彼の国で臨んだ。

私にキリスト・イェスの十字架以外には決して誇ることはない。。(ガラテヤ人への手紙6;14)世への私は死んで、私が世に対して死んだ十字架。

呪われたサタンと世のしもべである、狂った王だった自我が廃位して死んで、苦しみを受けた幼い羊、十字架の真の王に仕えて、彼の統治を喜ぶ真の神様の国の民。イェス・キリスト、彼はあなたの王であるのか。イェス・キリスト、彼は真に貴方の教会の王であるのか。

すぐ来てください。インマヌエル お!望みますイスラエル。その捕虜生活苦しんでメシアを待っています。

喜んでイスラエル、すぐきたり、お!インマヌエル。すぐ来てください。知恵の主、全ての万物に秩序をくださり。

真の真理の道見せてくださり、行くべき道へ導いてください。喜べイスラエル、すぐきたり、お!インマヌエル。

すぐ来てください。希望の主、すべての民が一つの心になって。嫉妬と紛争をなくして真の平和に満たしてください。

喜べイスラエルすぐきたり、お!インマヌエル  [GNPNEWS] <巡回宣教団 代表>

「その日が来るまで」から転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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