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고,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그런 때가 온다고 말입니다. 이 모든 일이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질문들은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해볼수록 사람으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깊은 고민에 부딪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그리고 그 다음은… 한 번이라도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마음을 열고 대답해 보셨나요? 결국, 그 질문의 끝에서 우리는 한가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이 죽음 앞에 서야합니다. 그리고 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처럼 그 뒤엔 심판이 있습니다. 누가 이 저주의 운명에서 우릴 구할 수 있을까요? 불행하게도 죄가 되어버린 인간에게는 어떤 구원의 길도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멸망의 길에서 우릴 구원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을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신 분,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전도서 12:7)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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